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20일 쌍책면 건태마을 일원에서 11개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합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풍수해 피해를 교훈 삼아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풍수해 및 산사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합천군이 '제6기(2027~2030)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정책 수립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오는 9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합천군 대양면 소재지 및 대목마을 일대에서 '지구엄마환경지킴이' 동아리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교육과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양면장 또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가 적중면 양림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는 봉사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적중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의지를 밝혔다.

봉산면 봉계마을이 2026년 자원순환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주민 대상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재활용 가능 품목 구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투명 페트병 및 스티로폼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삼가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바리스타 교실이 5월 1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취·창업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수거와 함께 배수로 준설을 통해 여름철 재해 예방에도 힘썼다. 청덕면사무소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주민 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합천군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10t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정기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며, 불합격 시 수리 후 재검사 또는 사용 중지/폐기해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 사용 시 과태료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이 사업 및 회계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계약실무, 일상경비 및 감사 사례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무원들의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청렴성 확보를 위한 실무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합천시네마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1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착순 현장 할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합천군은 4,000명분의 지원금이 배정되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안내 창구도 운영된다.

합천군 청덕면이 모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농 폐기물 처리 요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자원화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청덕면은 앞으로도 관내 다른 마을로 교육을 확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청정 청덕'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이 경남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에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간판 및 바닥 디자인 개선,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