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2026 청소년 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구 청소년을 대표하여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청소년 참여위원회 '우.간다' 10기를 위촉했다. 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이현공원과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오감 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 다채로운 축하공연, 43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 어린이 공연, 동요제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가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최초로 '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신청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개입 중심으로 전환하며, 온라인 설문 플랫폼과 복지관, 복지 통장, 민간 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주민 누구나 은둔 의심 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 발굴된 대상자는 관계 형성 지원, 정서 지원,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과 즉시 연계하여 고독사 위험을 차단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금연 실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우리 동네 금연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 목표 달성과 담배꽁초 줍기 또는 금연 구역 인증 사진 게시를 통해 금연을 지원하며, 매달 임무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직장인과 단체를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도 병행 운영한다.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비산노인복지관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총사업비 163억 원이 투입된 복지관은 북카페, 휴게 공간, 강의실, 프로그램실, 정보화 교육장, 강당, 체력 증진실, 탁구장, 식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서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대구 서구청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되며, 2차는 소득 기준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지급된다. 서구는 인구 감소 지역 우대 지원으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구 서구가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 연구 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구시 대표로 행정안전부 주관 포럼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세무 담당 공무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세정 운영 발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구 서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공단 지역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 위험군 신속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

비원뮤직홀에서 4월 22일 오전, 지역민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 '콰르텟이 들려주는 봄'을 개최한다. 지역 실력파 남성 4인조 콰르텟이 모차르트, 비발디의 클래식 곡과 영화 OST, 뉴에이지 곡을 연주하며, 초등학생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대구 서구청이 7급 이하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 유형, 사례 분석 및 세대 간 소통 방안 등을 다뤘다. 서구청은 지난해 중간관리자 교육에 이어 올해 실무자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신뢰 기반의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비영리민간단체 '일만의 행복'과 학교밖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학금 지원 및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업 동기 부여와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청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재난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홈페이지, 소식지, 캠페인 등 홍보 활동과 자율 안전 점검표 배부를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