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보건소가 기후변화와 신규 단지 입주에 따른 방역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220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쓰레기, 악취, 해충 등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대상 수상지인 경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산책로와 그린웨이에 집중 배치하여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걷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포충기는 살충제 없이 빛으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며 모기, 파리 등 비래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비산4동 민간사회안전망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자체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 대접과 노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통장들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와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대구 서구청은 대구과학대학교와 서구청소년드림센터 민간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106억 원이 투입되는 서구청소년드림센터는 직업 체험실, 밴드/댄스 연습실, 스마트 스포츠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올해 7월 말 개관 예정이다.

서구문화회관이 5월 9일 이현공원에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하여 '숲속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공연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필수이며, 서구 구민 대상 방문 예매와 일반 인터넷 예매가 진행된다.

대구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2026 청소년 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구 청소년을 대표하여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청소년 참여위원회 '우.간다' 10기를 위촉했다. 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이현공원과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오감 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 다채로운 축하공연, 43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 어린이 공연, 동요제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가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최초로 '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신청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개입 중심으로 전환하며, 온라인 설문 플랫폼과 복지관, 복지 통장, 민간 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주민 누구나 은둔 의심 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 발굴된 대상자는 관계 형성 지원, 정서 지원,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과 즉시 연계하여 고독사 위험을 차단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금연 실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우리 동네 금연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 목표 달성과 담배꽁초 줍기 또는 금연 구역 인증 사진 게시를 통해 금연을 지원하며, 매달 임무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직장인과 단체를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도 병행 운영한다.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비산노인복지관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총사업비 163억 원이 투입된 복지관은 북카페, 휴게 공간, 강의실, 프로그램실, 정보화 교육장, 강당, 체력 증진실, 탁구장, 식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서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대구 서구청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되며, 2차는 소득 기준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지급된다. 서구는 인구 감소 지역 우대 지원으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구 서구가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 연구 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구시 대표로 행정안전부 주관 포럼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세무 담당 공무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세정 운영 발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구 서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공단 지역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 위험군 신속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