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추진위원회가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실버카 3대를, 긴급 먹거리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라면 30박스를 지원했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2026년 3월부터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고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협력망을 구축했다. 1인 가구, 고령 인구, 산업단지 근로자 등 서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이번 사업은 자살 시도자 치료비 지원, 찾아가는 힐링 카페 운영, 생명 존중 안심 마을 확대 등을 포함한다.

대구 서구는 환경 공무직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스포츠 테이핑 요법을 중심으로 취약 부위 통증 완화 및 부상 방지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구문화회관이 3월 28일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 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행진곡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배우의 연기, 친절한 해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 베토벤, 엘가 등의 행진곡을 연주하며, 정은신 작곡가의 해설과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 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출연한다. 관객과 함께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향후 다양한 시리즈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또는 방문 예매로 진행된다.

대구 서구청이 새봄맞이 및 '세계 물의 날' 기념을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산업단지 주변 환경 개선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업단지 직원,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서구노인복지관을 '감염병 예방 선도복지관'으로 지정하고, 어르신 감염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유 공간 '이음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공간은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상담,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대구 서구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이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살던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를 개설했다. 이 창구는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며,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가 완공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 서비스와 지역 공동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 행정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43억 5천4백만 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사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대회의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2025년도 국가 암 관리 사업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상을 수상했다. 서구보건소는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암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금연사업으로 흡연율을 낮췄으며, 암 확진 주민에게 의료비 지원을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새 학기를 맞아 소아·청소년의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1월 대구시 성홍열 환자는 전년 대비 9배 이상 급증했으며, 서구보건소는 예방 수칙 안내문과 포스터 배부 등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는 개인위생 준수와 조기 항생제 치료를 강조하며, 감염 시 24시간 등원·등교 중단을 당부했다.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1세~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직업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부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