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월12일부터 관내 381개 농가에 6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과수류 친환경 월동병해충 방제에 사용되는 액상 석회유황합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과수류 친환경 월동병해충 방제에 사용되는 액상 석회유황합제를 관내 과수재배 전체 농가에 2012년부터 매년 공급하고 있으며, 과수원 초기 병해충 밀도를 낮추어 생육기의 농약사용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커 과수재배 농가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금년에는 6천4백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0일정도 빠른 2월12일부터 381개 농가에 석회유황합제를 공급한다. 석회유황합제는 동절기 과수원 병해충 방제를 위해 필수적으로 살포해야 하는 친환경 자재이다. 기존 농약과는 달리 내성 및 잔류가 생기지 않고, 살균력과 살충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과수나무의 탄저병, 잿빛무늬병, 잎오갈병 등 각종 병해와 깍지벌레, 응애 등 월동해충의 방제에도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약제이나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농업기술...

달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우선)은 지난 1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에서 공모하는 '2019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1,8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원금으로 가창면, 하빈면 등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증설 의견을 수렴하고 이동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복지사업은 복지관 공간과 지역 내 시설자원, 접근성 부족 등으로 달성군 외곽지역주민들의 복지·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된다. 달성군장애인복지관은 2019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지역사회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에 다양한 교육·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전환 및 지역복지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기존 논공읍에 있는 달성군장애인복지관과 거리가 있는 가창, 하빈 등...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 옥포 들녘에서 이달 31일부터 참외가 첫 출하된다. 옥포읍 김희조 씨(65세) 농가는 31일, 참외 150박스(1.5톤)을 첫 출하했다. 수확한 참외는 서울 가락동 공판장에서 10kg들이 1박스에 10만 원 정도에 거래될 예정이다. 봄철보다 2~3배 정도 높은 가격이다. 옥포참외는 낙동강변의 비옥한 사질충적토와 충분한 일조량이 어우러져 아삭한 식미와 향긋한 풍미로 유명하다. 또한 꿀벌로 수정해 과피가 얇으면서도 아삭하고, 벼농사와 돌려짓기를 하여 토양전염성 병해충과 연작장해를 해결함으로써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어 더욱 맛이 좋다. 달성군 참외는 300여 농가가 250ha정도의 면적을 재배하여 생산량이 연간 8천 톤에 이르며, 지금부터 9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 출하되는 3월부터는 달성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참달성쇼핑몰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참외농가에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가창면 남지장사에 있는‘남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과 ‘남지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1월 30일자로 대구광역시 문화재로 지정된다고 1월29일 밝혔다. 이번에 유형문화재 제88호로 지정된 '대구 남지장사 석조지장보 살좌상(大邱 南地藏寺 石造地藏菩薩坐像)'은 1659년 조각승 승호 (勝湖)가 제작했다고 전해진다. 고개를 내민 자세, 방형 얼굴, 변형통견식 착의법 등에서 전형적인 조선후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며 짧은 신체비례, 눈꼬리가 긴 눈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조각승 승호는 17세기 후반기 경상도지역에서 불석제(佛石製) 불상 을 조성한 조각승으로 유명한데 남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은 그가 처음 수조각승이 되어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지금까지 그는 1640년 차화승(次畵僧)으로 등장한 이래 1670∼ 80년대에 이르러 수화승(首畵僧)으로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 으나 이번 남지장사 불상을 통해 그 시기를 20년 정도 앞당기게 되었다....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월22일 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발표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가운데 화원읍 대구교정시설(대구교도소)이 선정되었다고 1월24일 밝혔다. 달성군은 대구교도소 이전 후적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시설에 대한 개발계획을 창조적, 주도적으로 선점, 수립코자 지난 2013년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기본구상용역(용역비 3억원)을 추진하여 제1안과 제2안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제 1안은 판산형형태로 예산 1,500억원으로 도시(문화)공원으로 지정을 추진하며 광장, 교정박물관, 예술회관, 휴게 및 관리시설, 지하주차장(650대)등이 들어서는 형태이다. 제2안은 탑상형형태로 예산 2,000억원으로, 이 경우 녹지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광장, 교정 및 법무타운, 교정박물관, 예술회관, 지하주차장(650대)등이 들어서는 형태이다. 이렇게 대구교도소는 이전 단계...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경기장, 논공 축구장 등 5개 구장에서 ‘2019 달성컵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스토브리그는 대구화원, 순천중앙, 의정부신곡 등 초등부 15개 팀, 매탄고, 현대고, 부경고 등 고등부 16개 팀, 용인대, 대구예술대 등 대학부 4팀, 총 35개 팀 1,195명이 참가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우수한 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체육특기생들의 기량 향상 및 진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달성군 축구협회(회장 이진오) 및 학부모협회(회장 전유진)가 국가대표 출신 감독인 장외룡 감독을 초청해 1월15일 스토브리그에 참여한 선수들을 위해 키즈축구 교실 및 축구 멘토링 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외룡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기술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인천FC, 오미야 알디자(일본), 칭다오 중넝, 충칭 리판, 허난 젠예(중국) 등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월 31일까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미래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 창업농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서류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지원 사항은 세대당 최대 3억원 한도로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농기계구입 등 영농 정책자금 지원 등이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청년농)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자격조건으로 농림사업정보시스템 (www.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다. 선발 시 영농정착지원금은 영농경력에 따른 차등지급으로 최대 3년간,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에게 월80~100만원을 지급한다. 김문오 군수는“미래의 달성농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후계농업인및 청년농을 발굴하여 변화하는 농업현...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무재해운동을 추진하여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운동 인증서와 함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1월8일 밝혔다. ‘무재해운동 인증 목표’란 업종·규모별로 사업장을 그룹화하고 한 사업장에서 평균적으로 재해자 1명이 발생하는 기간 동안 당해 사업장에서 재해가 발생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공단은 전 직원이 무재해 달성을 위해 합심·노력한 결과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총 494일 동안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 이번에 목표를 달성한 사업장은 비슬산자연휴양림, 화원자원휴양림, 화원동산,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달성국민체육센터 등 5개 사업장이다. 강순환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단 경영방침인 인간존중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고객행복 달성에 전념할 것이며 우리 공단 시설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면장 권혁태)은 달성2차산업단지 내 ‘장금이 한식뷔페식당(대표 권숙경)’이 구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혁태, 곽봉수)가추진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사업'에 참여해 밑반찬 3종을 취약계층 5가구에게 후원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 배달사업'은 매주 수요일 반찬후원을 받아 구지면지역사 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가정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반찬을 전달하는 특화사업이다. 공동위원장 권혁태, 곽봉수는 “구지면이 도농복합 지역이지만 여전히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지역 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맛있는 반찬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반찬배달을 통해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사랑의 도시락 배달사업”은 구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맛있多 밥 한식뷔페 식당’에서 후원받아 반찬 3종을 5가구에 지원했다. 2018년 12월부터는 ‘장금이 한식뷔페식당’에서 추가로 5가구에 반찬후원을 하게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2월21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희망울타리’ 발대식을 열고 467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희망울타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 및 위험감지, 복지욕구 파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는 읍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공적서비스 제공 및 민간자원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위촉된 46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배원, 수도검침원, 야쿠르트 배달원, 보험설계사, 개인택시기사, 아파트관리소장, 이·반장, 공인중개사, 자원봉사자 등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이 가능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명의 읍‧면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 후 달서시니어클럽 박진필 관장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2월13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구시내 8개 구·군 중 유일하게 '공공시설물 건립부지 사전 확보를 통한 세출예산 절감'으로 세출절감 우수사례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교부세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08년부터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개혁 분위기 확산과 재정효율화 방법 및 기술을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건전성·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3개 분야(세출 절감, 세입 증대, 우수 일자리 창출 등 기타 분야)에 걸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성군은 올해 처음으로 우수사례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달성군은 2015년 전국자치단체 최초로 미래전략사업부지 확보를 위한 분야별 전문 팀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하여 미래지향적 부서간 협업행정 추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내 문화·복지·체육시설 부...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여행사 관계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달성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달성군은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대견사, 마비정 벽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100대 피아노 콘서트, 비슬산참꽃문화제,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등 관광과 문화콘텐츠가 풍성한 달성군을 적극 알리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국관광 본격 재개에 대비하여 현지 여행사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개별관광객 및 교육, 스포츠 등 특수목적 달성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유력 여행사 4곳과 제휴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최근 중국정부의 방한 단체비자 지역별 확대조치 등으로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시장 정상화에 대비해 달성군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중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