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8월 1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총 1,099대를 대상으로 약 3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 지원 대상이다. 소상공인은 6개월 이상 차량 연속 소유 조건이 있으며, 보조금은 차량 종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전시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으능정이문화의거리 등에서 상인과 시민들에게 정찰제 가격 준수와 친절한 손님맞이를 독려했으며, 사전에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축제 기간에도 계도 활동과 신고 전화 운영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발생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전시, 8월 8일부터 16일까지 ‘0시 축제’ 기간 동안 ‘원도심에서 보물찾기’ 프로젝트 운영. 지역 창작자와 시민 참여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문화 확산 목표. 방문형 프로그램(원도심 명소 탐방, SNS 인증), 체험형 프로그램(부채·손수건 만들기, 전통주 빚기, 꿈돌이 크로플 만들기 등 8개) 운영. 작년 2만 3천여 명 참여, 외지인 비율 30%로 전국적 관심. 8월 8일 오후 4시 성심당 앞 ‘0시 축제’ 성공 기원 붓글씨 퍼포먼스 예정.

대전시는 8월 한 달간 지역 베이커리와 관광지를 연계한 '대전시티투어 여름 빵시투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토요일형'과 '0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운영되는 '축제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빵집 방문과 관광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축제형'은 0시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낮에는 시티투어, 저녁에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2025 대전 0시 축제’(8.8.~8.16.)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옛 충남도청 정문’~‘중앙로역 방향 행사장 진입로’ 구간에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임시 횡단보도는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지하상가 우회거리를 단축하고 현장 혼잡도를 줄였다. 시는 경찰청과 사전협의를 마치고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또한, 하상 우회도로에 교통안전 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차량 서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 이동권 존중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전담팀을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5년 대전 0시 축제'를 안전하고 깨끗하며 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로 만들기 위해 약 200만 명의 방문객을 위한 환경 정비, 안전 관리, 교통 통제, 먹거리 위생 등 전 분야에 걸친 준비를 완료하고, 최대 3,00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135만 개의 다회용기와 1,200명의 청소 인력을 운영하고, AI 군중분석 시스템, 안전펜스 설치, 상황실 24시간 가동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먹거리 안전을 위해 특별사법경찰, 민생사법경찰, 소상공정책과가 협력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통제, 지하철 연장 운행, 버스 우회 운행 등의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폭염 대비를 위해 8만 병의 냉동 잇츠수(It's 水)를 무료 제공하고, 카페트럭을 운영한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을 8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전 지역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며, 김구 선생 관련 사진, 대전 독립운동 유형, 독립운동가 등을 소개한다.

대전시, 빵집 정보 담은 '빵산책 in 대전' 책자 발간. 시민 추천과 전문가 검증으로 엄선된 105곳의 빵집 정보 수록, 0시 축제 연계 관광 콘텐츠 활용.

대전시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 최소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력 단속을 실시한다. 축제 기간 중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 주요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 구간은 중앙로, 대종로, 버스 우회도로, 주요 행사장 주변 구간 등이며, 시는 우회도로 안내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전 0시 축제'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 및 수돗물 음용 홍보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중 상수도 긴급점검복구반을 운영하여 누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냉동 병입 수돗물 8만 병을 제공하여 무더위 속 시원한 축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돗물 홍보부스와 카페트럭 운영을 통해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대전시가 '빵의 도시'로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디저트 여행지 1위로 선정되었다. 컨슈머인사이트 조사 결과, 디저트류 추천 광역시 부문에서 46.9%의 추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대전 중구가 58.9%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전시가 특색 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진흥 전략을 추진한 결과로,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로봇 전략산업화 선언 1년 만에 '딥테크 로봇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비 105억 원 확보,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KAIST 등과 협력하여 인간친화형 로봇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로봇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등을 통해 차세대 로봇 딥테크 허브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