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는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여성합창단 신규 단원 8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990년 창단된 유성구여성합창단은 35회의 정기연주회와 지역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탄소중립 실천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선순환’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서 에너지 나눔 기부까지’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청 직원이 앞장선다. 부서별 가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참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직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도 확대한다. 13개 동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홍보·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가입·등록을 지원해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 현장에서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QR코드 기반 홍보물을 배포해 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지원형 공모 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공모 5개 분야에 대해 모집한다. 성장지원형 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해 단체당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1단계인 ‘씨앗’은 신규 주민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의 초기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에서 발전한 모임이나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다. 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 의제해결형 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활동 아카이빙, 마을 돌봄, 자율 의제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40...

[caption id="attachment_1643167"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설명: 지난 27일 개최된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caption]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유성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생활권이 ...

대전 유성구 원신흥도서관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사후 100주년 기념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현대 건축에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매달 새로운 주제의 북큐레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가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부담금은 없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이며, 유성구 거주 아동 및 보호자가 대상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철선·전기 울타리 등 설치 비용의 60%를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반복 피해 지역, 산림 인접 지역,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유성구청 푸른환경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와 대전시민천문대가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 46년 만에 찾아오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동시 관측 기회에 맞춰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VR 우주 체험, 디지털 전환 지원 체험, 천문 우주 갤러리 등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공무원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장기요양기관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지도·점검 결과와 지정갱신 심사 점수를 합산해 A·B·C 3단계로 기관을 평가하며, 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저등급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3월 1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예산제도 안내, 사업 제안서 작성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민자치회 위원, 직능단체 회원, 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 오우룡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했다. 유성구는 관내 4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