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랑 아트북' 동아리를 운영하며, 부모가 직접 만든 책을 아이에게 선물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그림책 및 다양한 책 만들기 기법을 배우고 가족 일상을 담은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가로등 전기료, 에너지 절약, 안전 점검, 외벽 도색,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입주민 안전과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도안동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이 주차장은 4월 6일부터 운영되며, 평일 30분, 주말/공휴일 1시간 무료 주차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유휴 부지 활용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지정 판매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수입 지연 우려에 대해, 중구는 현재 재고량과 생산 일정상 일상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사재기 발생 시 인위적인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4월 한 달간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부당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부정 유통 적발 시 지정 취소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자재(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약 8개월분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유성구는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재고량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및 완강기 체험 등 실제 사고 대비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서구 정림동 새마을부녀회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출산 가정에 완도산 미역을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새 단장 캠페인'을 실시하여 겨울철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사진관'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 기부로 어르신들의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사진 촬영을 지원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5일 '2026년 제1차 동구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종합 추진계획 공유 및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개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구는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관리 및 전 부서 참여 청렴 실천 체계 구축, '2026년 종합청렴도 대응 T/F' 운영을 통해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청년과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역 5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년에게는 상담, 심리지원, 반려동물 매개 치료, 멘토링 등 '마음회복' 및 '일상회복' 서비스를, 중장년에게는 자조모임, 문화활동 등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독·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지역 6개 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협약 내용은 AI 기반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