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가 지역 6개 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협약 내용은 AI 기반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등이다.

대전 동구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확보된 주차 공간을 민원인에게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높이고 있다.

대전 유성구 전민평생학습센터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평생학습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고령자 등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프로그램 신청 안내, 학습 동아리 지원,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자원봉사자 21명이 활동한다.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6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와 주민이 소통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역작가 인(人)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학 자원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강연, 북토크, 창작,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작가 추천 도서 전시 등도 함께 마련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부터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 '중구책通(통)'을 운영한다.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도서 전시, 판매, 맞춤형 책 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매월 '문화의 날'에 북큐레이션 행사를 지속 운영하여 직원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3월 26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산성동 및 사정동 일원 132필지, 180,577㎡ 규모로 진행되며, 토지 이용 가치 증대 및 경계 분쟁 해소를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 도시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축의 기본 개념과 도시 구조를 이해하고, 모형 제작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4월 18일과 25일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관 건립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 설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는 7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설계에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실시설계, 행정절차를 거쳐 11월~12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공직자의 소통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대응, 불만고객 응대, 긍정 마인드셋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구민과의 소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월평동 둔산테크노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밀집 건축물의 화재 취약 요인 점검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이 둔산테크노를 방문하여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밀집 건축물의 화재 취약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대전 서구가 4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미성년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해킹 방지 케이스'를 무상 배부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여권 보관 편의성과 범죄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