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를 위해 행정, 서비스, 인력, 홍보 준비를 완료했으며,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기본돌봄서비스,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 지원, 전문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예방적 돌봄을 위한 '돌봄건강학교'도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신규 사회보장급여 담당자의 업무 적응과 신속한 지침 공유를 위해 동별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봄을 맞아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 벚꽃길을 개방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테미근린공원은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되었으며, 산서로 벚꽃길은 명품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중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대전 중구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보문로 등 23개 주요 노선 가로수에 대한 전정 작업을 4월 말까지 실시한다. 과도한 '닭발 전정'을 지양하고 가로수 생육과 도심 경관 조화를 고려한 최적의 공법을 적용하며, 신호등 및 교통표지판 가림, 건물 접촉 등 일상 불편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 직원 200여 명과 함께 구정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며 현안을 논의하고, 구정 비전 공유 및 건의사항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산홍 등 꽃나무 200여 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와 함께 '우리 마을 돌봄 헬스케어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돌봄 대상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정서 지원에 나선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가 자생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공원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했다. 가장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교육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민원실에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취약계층 편의 증진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2월까지 'DIY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포함 가족 단위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회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대전 동구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상생활 돌봄, 영양급식, 주거 수리, 청소·방역, 방문 목욕, 단기 보호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 진료 및 스마트 돌봄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성천변에서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토종 물고기 치어 방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작품 전시회, 하천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