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 주요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등 7개 대규모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체감형 공공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을 밝혔다.

대전 서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9일부터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으능정이 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검진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주민은 무료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전 서구는 관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를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을 '의무'에서 '혜택'으로 전환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4월부터 7월까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총 4개 강좌,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총 5만 2,097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은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 제출 후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에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관평동에는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노은1동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해에도 해랑숲근린공원과 죽동근린공원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한 바 있다.

대전 동구보건소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재가암환자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행복한 마음나눔' 사업이 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우울감 감소 등 정신건강 상태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 가양1동 북카페에서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15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핵심 역량과 AI와의 협업 방안 등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목원대, 배재대, 대전과기대 등 지역 대학 및 건축 관련 협회와 손잡고 미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실제 건축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구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 1,003억 원 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돌다리이음 골목형상점가'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상인회 구성 및 회장 선출, 정관 승인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으며, 총 91개 상점이 참여하는 대규모 골목상권 기반을 마련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