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1월부터 진행해 온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24번째 방문지인 내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철모 청장은 총 82개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 42건을 접수했고,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지역 환경 정비 및 급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밀착 행정을 펼쳤다.

대전 서구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33명의 환경교육 강사단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유아, 가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통해 간판, 인테리어, 안전시설 등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1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독립운동가 전시, 태극기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 예산으로 마련된 창문청소로봇 7대를 주민들에게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주민들은 매주 목요일 센터를 방문해 최대 6일간 로봇을 빌릴 수 있다.

대전 유성구는 원신흥동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을 개소하고, 숙제 지도, 독서, 놀이, 문화·예술·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환경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한 '그린이 양성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국립대전숲체원 연계 환경교육', 비대면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협약 기관 대상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등 실천 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소비심리 위축 해소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인 주도의 소비 촉진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하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특색있는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밀집 골목상권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와 디지털 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사전 설명회도 개최된다.

대전 중구 태평1동은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110명에게 직접 만든 에코백과 텀블러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8년간 신생아 대상 육아꾸러미 지원 사업을 이어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 중구 석교동이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중구 고향사랑기금 사업과 연계하여 이틀간의 작업 끝에 집안 적치물을 수거하고 소독·방역을 완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개선했다.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보를 지도화하는 주민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 지점, 사고 위험 지역 등을 기록하고 CCTV, 보안등, 여성안심시설물 등의 위치 정보를 통합 수록하여 안전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정보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총 3회 교육과 현장실습, 안전 모니터링으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 중 안전지도 제작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향후 중구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총 4만 2,025필지가 대상이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가격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