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체력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은행동 이안과병원에 들어설 센터는 과학적 체력 진단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며, 대전보건대학교가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청소년, 직장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서비스 확대와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 운영으로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 서구보건소가 관내 16주 이상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모유 수유, 신생아 돌봄, 수면 교육 등 출산 및 육아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며, 상반기 및 하반기 매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서구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를 집중 순찰하고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주말마다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되어 산불 예방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참가자를 4월부터 11월 말까지 모집한다. 도안텃밭과 노루벌텃밭에 총 168세대를 분양하며, 서구 주민등록 세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전 서구청장이 '우리동네, 소통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정림동에서는 수밋들어울림플랫폼 종사자 및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살폈으며, 내동에서는 시온보육원을 방문해 아동 복지 환경을 점검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용두동의 한 가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축구 선수의 꿈을 접었던 호혜성 군이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좌절했던 혜성 군은 지역아동센터의 노력으로 중구 유소년FC에 합류하여 형과 함께 축구를 다시 시작했으며, 이는 지역사회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중구는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에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식재료의 안전성, 품질,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지역 농가 판로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까지 지역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를 운영한다. 관내 5개 돌봄센터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향후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교실을 4회 운영한다.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유튜브를 통해 2주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선물도 제공된다.

대전 동구는 인공지능 전문가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지능: AI 시대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7일 오후 4시부터 동네북네 북카페에서 무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AI 시대의 사고방식 전환과 역량 강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56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정 현황을 점검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78명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총 772명에게 8억 2,400만 원을 지원했다.

대전 동구, 공공형 영어교육시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정규 및 주말 과정 수강생 모집. 16일부터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유치부, 초등부, 성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28일 개관식 개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