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 월평3동 주민자치회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은평공원과 갑천초등학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의자를 닦으며 화단에 물을 주는 등 마을 정화 활동에 힘썼다.

대전 서구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나만의 공간과 스타일로 찾는 힐링의 순간'을 운영한다.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디퓨저 만들기, 반려화분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서청넷)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7기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주간 및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비래동이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및 산불 예방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 정비와 산불 위험 지역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 유성구 진잠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가 방동 윤슬거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쓰레기 수거 활동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썼다.

대전 유성구는 7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자녀 정서 교감을 위한 '유성형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책놀이 프로그램과 책꾸러미 배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생애 초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위법 사례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자진 철거 미이행 시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유성구는 올해 현재까지 9,181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며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에 엘리베이터가 준공되어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준공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통기타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승강기 시승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희조 구청장은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편리한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여성합창단 신규 단원 8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990년 창단된 유성구여성합창단은 35회의 정기연주회와 지역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의료급여 특화사업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대상자를 방문해 건강 상담 및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축적하며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에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 비전 아래 출산·양육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과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최근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