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그린농업대학이 2026년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4일간 접수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대전시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추진하며,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유형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7개 체험존, 총 35개 전시·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살린 실험실 안전 특화 체험이 포함된다.

대전시가 지역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 강화와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나백주 교수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대전시가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학자금대출 이자 상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합니다. 대전 소재 대학(원) 재학생 또는 대전에 1년 이상 거주한 본인/직계존속이 타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지급됩니다.

대전시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연구관리 전문기관 대전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이 연구개발 집적지로서 연구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이전 시 약 2천여 명 규모의 인력과 대규모 연구관리 예산 유입, 연구개발 체계 기능 재편 및 효율화, 연구 성과의 실용화·상용화 촉진 등을 기대했다.

대전 동구는 25일 신상동 플레이스플로라에서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말(馬)로 시작하는 말(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나누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댐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6억 원 중 약 4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대청호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신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 조형물 설치로 방문객의 흥미를 높였다. 동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청호자연생태관이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고, 생태관광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3월 1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예산제도 안내, 사업 제안서 작성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민자치회 위원, 직능단체 회원, 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 오우룡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했다. 유성구는 관내 4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주민의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8개 공공도서관에서 '2026년 성인 독서동아리'를 연중 운영한다. 현재 23개의 다양한 주제의 독서동아리가 운영 중이며, 회원 모집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청렴 교육을 개최하여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 참여예산 운영과 투명한 주민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 건축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난 해소를 위해 목원대, 배재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광역시 건축사회와 함께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협력 방안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존 직업체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추진될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달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