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는 전민동, 노은3동 등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총 195명의 위원은 2년간 마을 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감사원과 함께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김성권, 유선호, 조수빈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나현 선수는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 청년 농업인 양성, 취·창업 지원 강화, 주거·생활·문화 자립 여건 개선 등 5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27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효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선보인다.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감성과 숭고한 울림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된다.

대전시가 매장유산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 지원을 위한 AI 가이드 앱 '디-헤리티지(D-Heritage)'를 개발했다. 이 앱은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했으며, 현재 베타 버전으로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디-헤리티지'는 사업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자동 판정하고 단계별 이행 사항을 안내하여, 복잡한 매장유산 관련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초록펜 특기적성 강사 지원 사업'의 강사 27명과 참여 지역아동센터 5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예체능 특기적성 강사를 파견하여 아동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도록 지원하며, 올해는 창의미술, 합창, 스포츠스태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0시 축제 연계 공연 및 연말 성장발표회 등을 통해 아동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일제 정비를 2월 23일부터 5주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정비,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정서 저해 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봄철을 맞아 도심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을 위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다음 달부터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 구민들의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 김상옥 애국지사 유족을 직접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찾아가는 기억 검사의 날'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무료 조기 검진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무료 정밀 진단 및 소득 기준에 따른 감별 검사, 치매 관리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제공된다. 유성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근 1년 내 기억력 검사자나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제외된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상생형 독서 문화 축제로 '유성 독서대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작가, 서점, 출판, 학계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워킹그룹을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워킹그룹은 10월 행사까지 축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차별화된 독서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