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청장이 도마2동과 둔산3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플로깅, 경로당 방문, 자생단체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 및 현장 조치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연휴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도 안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묘지 방문객 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주요 혼잡 지역 교통경찰 및 모범운전자 집중 배치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이다.

대전 서구는 정비구역 내 해체 허가 대상 건축물에 대해 감리자를 통합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기준을 마련하여 행정 효율성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기존 개별 지정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위험 건축물에 대한 안전 확보를 강화하는 조치이다.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4개 공공도서관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작은도서관 10곳에 순회사서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독서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이 3월부터 두 달간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작 역량 향상 및 독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D펜 클래스, 아이패드 드로잉, 영상 편집, 미디어 창작실 실전 사용법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며,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예, 미술, 음악 등 13개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가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미래 세대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만 3세 이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후 변화, 탄소중립 필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다룬다. 참여 희망 기관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30개소를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는 기업 요구 역량 반영을, 대학은 실무 적응 및 자격증 취득 노력을 약속했으며, 서구는 3월 업무협약을 통해 방학 기간 인턴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와 자생단체 회원들이 급경사지에 거주하여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전 중구청장 김제선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사전통시장과 문창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14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여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 중구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맺고 거동 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요양보호사 등의 동행 지원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의 필수 외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모범운전자회는 과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단체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