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 2026년에도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 결정. 경기침체,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 경영난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방침.

대전 서구는 신규 개원 예정인 국공립 어린이집 2곳에 대해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 개원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신규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근거하며, 서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보육 공공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기술 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 연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35명의 어르신 참여자들이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방문해 동화구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대전 중구는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이전하기 전,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향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세부 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 시설 개선을 완료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대전 중구가 무연고 사망 외국인 주민의 장례를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으로 치렀다.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지역 주민이 장례비를 후원하고,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가 운구 봉사에 참여하며 고인의 존엄을 지켰다. 중구는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공무원노조 임원진 등이 참여하여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중구는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 및 '청렴주의보' 발령 등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전 유성구와 대전YWCA가 마을 커뮤니티 공간 '장대오장'의 임시 이전을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로 철거 예정인 장대오장은 대전YWCA 유성지부 지하 공간으로 이전하여 5월 말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시설 정비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며, 대전YWCA는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소통 강화와 함께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표출되는 갈등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지방정부 주도의 국가성장 전략이라는 큰 틀의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치구의 자치권 보장 명문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주가 통합 논의의 큰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전·광주 구청장들이 광역시·도 통합 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을 명문화할 것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고유 자치권 실질적 보장, 도시계획 권한 부여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기초지방정부 역량 강화가 통합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키트 대외관계부 장관을 만나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한 연구혁신 협약의 성공 모델인 GINI 공동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