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추진하는 5개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총사업비 8,428억 원 규모의 신설 도로 18.6km 건설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약 3천억 원 이상의 국비 확보가 예상된다. 이는 대전시 도심 순환도로망 완성 및 시민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취약업소 점검 및 사전 계도를, 연휴 중에는 순찰 강화 및 24시간 상황실 운영, 연휴 후에는 취약업체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120콜센터 또는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대전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신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방문/유선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가공식품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 지원한다.

대전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이 사업은 18~39세 대전 거주 청년이 혼인신고 후 6개월 이상 거주 시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전국 특·광역시 최초 시행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며,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유충구제, 잔류분무소독, 살균소독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1월부터 공동주택 밀집지역 유충구제와 2월 공중화장실 방역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불법광고물 동 자율정비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대흥동과 은행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정비 도구 지급 및 우수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월 5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유튜버 양성, 부동산 권리분석,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총 2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동구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1학기 동구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AI 시대에 맞춰 자격증 취득 및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16개 강좌와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강좌를 운영하며, 어린이 보드게임 교실도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1,579세대에 세대당 2만 원 상당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성금과 '천사의 손길' 후원금이 활용되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일부 가구는 직접 방문하여 지원금 전달과 함께 생활 실태 및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와 오늘한방병원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선정 및 행정 지원을, 오늘한방병원은 건강 관리 및 나눔 활동을 담당하며, 협약식 후 100만 원 상당의 건강 음료가 경로당 3곳에 후원되었다.

대전 유성구 대표 홈페이지가 지난해 방문자 수 64만 명을 돌파하며 행정 정보 제공 및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채용 공고, 고시·공고, 민간 일자리 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재방문율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