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족보 보는 비법'을 운영한다. 2월 5일 대전 시민 및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족보 구조 학습, 가계도 그리기, 전통 제본 체험 등이 포함된다. 참가 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 전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대전 중구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중구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4개 바우처 서비스 수급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은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 중구청이 옥외 작업자 145명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충전식 손난로를 지급했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중구는 앞으로도 밀폐공간 프로그램 수립, 위험성 평가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만 18세~39세 유성구 거주, 사업 운영, 재학·휴학 중인 청년 30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정책 제안 및 지역 현안 논의에 참여하고 구정 반영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복수동에서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걷고 대화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수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 맞춤형 계획안을 공개했다. 차량-보행자 충돌 위험을 낮추고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으며,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즉시 조치가 필요한 6건의 중대한 결함 사항을 보수 완료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교량, 지하차도, 터널 등 주요 도로시설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 온라인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수행하며, 19세 이상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후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가 전세사기 예방 및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2026 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되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하여 청년, 사회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 체험, 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점검 사항, 사기 유형, 보증금 반환 제도, 등기부등본 분석, 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교육도 병행하며,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입체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조차장 부지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 및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확보된 상부 공간을 빅테크, 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 청년 창업 공간 등으로 구축하여 대전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 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 최초로 구축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으로 운행된다. 3월 말까지 무상 서비스 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실증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 중촌동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한랭질환 및 낙상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실버꽃담소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