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에 '쿨루프(Cool Roof)'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 쿨루프 공법은 지붕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도료를 적용해 지붕 표면 및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서구는 건축위원회 심의 시 권장하고 건축허가 안내문을 통해 홍보하여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대전 여행 정보 제공,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 시식 코너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굿즈 판매로 대전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1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해 산불 예방 주민 홍보를 실시한다. 산림 인근 지역 12곳의 경보사이렌 시설을 통해 주말마다 하루 두 번씩 산불 예방 방송을 송출하며, 시민들의 산림 자원 보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시가 수송 부문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50대를 대상으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 절차, 보조금 지급 방식 및 대전시 내 수소 충전소 현황, 사업 목표 등이 포함된다.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영업닥터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가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 시설개선 비용 지원, 폐업 소상공인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지원 등을 제공하며, 올해부터 폐업정리 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청 서류를 간소화했다. 경영개선 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이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폐업정리 지원은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한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최대 6,500명 수용 가능하며, 도시철도,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32개 노선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어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승·하차 및 환승 동선 단순화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대전 서구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 발굴단이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해 왔으며, 주거 공간 안팎에 폐기물이 쌓여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심각했다. 현장 확인 후 어르신의 자녀와 연락하여 요양시설 입소를 지원했으며, 봉사자들은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괴정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괴곡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최신 기술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이용 현황을 정확히 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추진 현황, 조정금 운영 방안 등이 안내되었으며, 주민 의견 청취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도 이루어졌다.

대전 서구는 구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권리 이해 증진 및 지방의회 역할 공유를 도모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 4대 권리와 정책 결정 과정 적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서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추진되며,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주민 설명회에서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경계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7일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공원, 녹지시설 등 총 66개소의 공원·녹지시설을 주민단체가 위탁 관리하며,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한다. 동구는 2003년부터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모델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제공기관 및 장기요양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돌봄 대상자 발굴, 위기가구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며 어르신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