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비수도권 지역인 부산 시민은 1인당 3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일반 시민 18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 원을 받게 된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국민의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부산시 주민등록 시민이며, 성인은 개인 신청, 미성년자는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다.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급증에 대비, 박형준 시장이 직접 관광 수용태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바가지요금 근절, 안전, 위생, 환경 등을 점검하고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부산시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세를 보이며, 고용률, 실업률, 상용근로자 수 등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제조업 취업자 수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며, 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정책 강화와 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가 2028년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2018년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유치 성공이며,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총 411표 중 235표를 얻어 승리했다. 2028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벡스코 등 부산 전역에서 3천여 명의 마술사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2025년 가을편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시민에게 희망과 사랑 주는 25자 이내 문구, 8월 6일까지 접수

부산시는 부산문화회관 특정감사를 통해 인사채용, 기초복무, 계약회계 분야 등에서 44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75건의 신분상 처분 및 9백여만 원의 재정 환수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출자·출연기관 관리체계 강화와 경영평가 개선 등 실효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7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청년층 마약류 범죄 증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 VR 체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7월에 아세안 10개국 및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방사선 안전분야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연구원, 해양환경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환경 방사능 전문가 교육 및 훈련,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 국제 워크숍 등을 통해 방사선 안전 및 감시 기술 교류를 증진하고, 부산시의 방사능 감시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6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국내 최초이며, 한국이 세계유산 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국내 세계유산, 벡스코 등 국제회의 기반 시설을 홍보하며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국가유산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팀장 어르신' 대상 현장 안전관리사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안전 집중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폭염 단계별 활동 시간·장소 조정, 폭염 대비 안전물품 지원, 온열질환 위험군 중점 관리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거주 참여자 가구에 콘센트용 소화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주거 안전까지 고려한 정책을 펼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14일 산업현장, 오페라하우스 건설현장,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폭염 취약 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쿨링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종합대책을 시행 중이며, 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폭염 대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2025-2026시즌부터 강서실내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한다. 이로써 부산은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으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