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가 제12회 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김유근, 우수상은 이말자, 장려상은 천세갑, 김용팔 선수가 수상했다. 한궁은 어르신 맞춤형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노인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해운대구가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예산 증액과 전문성 강화로 육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시 공모에서 TOP 3에 선정되어 시비 2,7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추가 투입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께자람 육아아빠단'과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이 운영되며,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오는 28일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운대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존 협력 병원들과 함께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부산 북구 만덕1동 자율방재단이 봄을 맞아 팔각정 일대에 초화를 심고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부산 북구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덕천, 만덕, 화명, 금곡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특강, 인문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야외 독서 행사, AI 강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서구가족복지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나는야! 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 예방, 창의력 및 성취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부산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동권리존중 인형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가 신평 지하철역 인근에서 범죄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광수 회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광안1동 청년회 신용철 회장이 취약계층 20세대에 완도산 미역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나눔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안철수 동장은 신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는 4월 매주 토요일 저녁 광안리 해변에서 'M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4월에는 식목일 기념 '나무를 심자', KBO 시즌 맞이 '오늘도 홈런', 해적의 모험을 그린 '시작의 항해', 한국 문화유산을 담은 '문화유산 야행' 등 다채로운 테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상구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구민 밀착형 복지행정 강화를 위해 복지, 보건, 고용, 법률 전문가 16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Day'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회로 운영했다. 이번 상담-Day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상담, 무료 법률상담, 기초건강 체크, 일자리 상담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처음 도입된 한방진료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고 '돌봄 1등 도시 사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