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동구 이수희 구청장은 3월 4일 재개교 예정인 둔촌초·위례초를 방문, 개교 준비 상황과 학생 통학로 안전을 점검했다. 둔촌주공 재건축으로 휴교했던 두 학교는 개학 직전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이 구청장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왔음을 강조했다. 강동구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배치,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 구청장은 학교 측에 학생 안전 최우선을 당부했다. 또한, 개학 후에도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관내 통학버스 운행 학교 5곳의 통학로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학기 우리 아이 학교생활 지원 양육자의 역할’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을 초빙하여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사회성 발달 지원 방법, 신학기 선생님과 학부모 간 소통 방법, 올바른 학습 태도 형성을 위한 부모의 지도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 상담 대화법을 소개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다음 교육은 3월 5일 ‘우리 아이 기질과 정서 심리를 반영한 가정에서 학습지도 방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 저소득층 아동 대상 디딤씨앗통장 가입 확대... 보호대상 아동에서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정 아동까지 포함, 약 1,900명 신규 가입 대상... 정부 매칭 지원으로 최대 3배 수령 가능,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훈련비 등 자립 용도 사용

강동구, 초등학생 대상 '온동네돌봄방과후학교' 19기 수강생 모집…3월 4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접수

강동구는 21일 강동구민회관에서 6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함께 발대식을 개최하고, 4개 분야 57개 사업에 총 4,218명을 배치하여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 논의…주민 의견 적극 반영 요청 강동구 이수희 구청장은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지원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천호동 지역 재개발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천호동은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대규모 주거 단지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주민들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아이들 안전을 위해 마사회 강동지사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강동구는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보건소는 2023년부터 서울시 보건소 최초로 관내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안학교 학생을 포함하여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학령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상 사이버 도박 위험성 교육, 초등학생 대상 사이버 폭력 대응 교육을 강화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강조했으며, 청렴 연극과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투명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강동구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제11기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제10기 위원회는 청소년 진로, 정보시설 운영, 사회환경 변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쳤으며, 서울시 정책제안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동구 주요 행사 기획·운영,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청소년참여예산제 심사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0명을 선발하여 4월 발대식을 갖고 내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강동구 청년해냄센터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서울 동남권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입주기업들은 정부지원 사업 선정 및 투자 유치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동구는 멘토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강원 원주시, 충남 청양군, 전북 정읍시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대상 '국내 친선도시 문화체험단'을 운영했다. 각 도시 학생들은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여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학생들은 친선도시의 알프스마을, 동학농민혁명유적지 등을 방문했고, 친선도시 학생들은 서울 암사동 유적,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등을 탐방했다.

강동구, 천호동 주민 숙원 사업인 '천호어울림수영장' 3월 10일 정식 개관. 2월 24일부터 5일간 무료 임시 운영. 25m 5레인 규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수료제 도입으로 신규 수강생 유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