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일상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강북형 통합돌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를 통해 의료, 요양, 건강관리,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27일부터 13개 동 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운영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강북구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3,432명이 참여한 환경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가족은 스마트팜 투어, 기후변화 이론 교육,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배울 수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운영되며,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 동으로 확대하며 구 전역을 아우르는 주거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사업 확대는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 완화와 균형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미 운영 중인 구역에서는 높은 만족도와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4년 연속 주요 정책상을 수상하며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선도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시민과 단체가 가로수와 녹지대를 입양해 가꾸는 '나무돌보미' 사업을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녹지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공 녹지 시설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일상 관리부터 나무 심기, 낙엽 수거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희망자는 강북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올해도 '월간 사람책'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삶의 경험을 나누는 강연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1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사람책'이 되어 지역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동네 사람책 포럼'이 처음으로 열린다. 강연은 매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평일 근무로 노동법률 상담이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며, 지하철 상담은 수유역에서, 야간 상담은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419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연극제는 4·19혁명의 정신을 문화예술로 나누고 지역 연극인과 청년 예술가들의 참여를 통해 강북구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며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억 4천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강북연극협회, 강북청년연극 프로젝트, 오무아무아, 극단76 등 4개 작품이 선보인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4월 1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 읽는 친구,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이억배, 김슬기 등 4인의 그림책 작가 원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억배 작가의 라가치상 수상작 원화와 김슬기 작가의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선정작 원화가 전시되며,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1인극 공연, 가족 체험형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 강북구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안정적인 근로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참여 주민의 근로 지속성과 자립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내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등 6개 테마 분야에서 10개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사업체에는 컨설팅,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서울 강북구가 저소득 가구, 반지하·옥탑방 거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주택 성능 개선, 편의시설 설치, 소방안전시설 공사 등에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또는 집수리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 증진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이 지난 폐소화기를 무상으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에는 폐소화기 배출 시 비용이 발생했지만, 이제는 동 주민센터에 반납하면 무료로 처리된다. 수거된 폐소화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며, 소화 분말과 고철 등은 재활용될 예정이다. 강북구는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 다른 유해 폐기물에 대한 무상 수거 체계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