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4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너랑나랑우리랑 북한산 새집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북한산 조류생태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도시화에 맞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 환경을 확보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2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에서 진행 중인 스탬프 힐링 투어 ‘너랑나랑우리랑’ 코스 탐방도 같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투어 내내 문화해설사의 안내도 듣고 절정에 이른 북한산 단풍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당일 오후 3시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집결해 투어 코스 구간인 소나무 숲길, 솔밭공원 등을 지나 4시에 소나무쉼터 주변 숲에서 본격적인 둥지 달기를 진행한다. 구에서 준비한 새집은 박새와 곤줄박이 번식용 원목 상자로 행사에 동참한 주민들과 함께 소나무 100여 그루에 설치될 예정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둥지 상자 설치는...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교육생이 실제로 발생한 응급상황에 대처하며 소중한 생명을 살려 주변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월 11일 오후 1시 30분경 자택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편모(72) 씨가 갑자기 쓰러지자 딸인 이 씨는 즉시 119에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약 3분간 지속된 심폐소생술 끝에 이 씨 어머니는 이내 의식이 돌아왔고 가까운 병원에 하루 동안 입원 및 경과 관찰 후 퇴원했다. 현재 사고 당사자인 편 씨는 한 달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 상태다. 이 씨는 “우연히 참여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어머니께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교육 받을 때 강사님이 강조했던 가슴 압박 깊이와 세기 그리고 속도를 침착하게 생각하면서 소생술을 실시했다”며 “어머니의 갈비뼈가 부러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니 살려야겠다는 마음이 더 컷던 것 같다”고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응급상황이 막상 내 주변...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7일 오후 2시 강북구청에서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은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공급하는 기존의 임대주택과는 달리, 지역 환경 및 입주자의 특성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협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관리 상호 협조, 기타 강북구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노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변창흠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구는 현재 강북구 우이동 일대에 예술인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위 지역은 올해 서울형 도시재생(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선정된 곳으로 예술인촌, 청자가마터 체험장 조성 등이 계획되어 있기도 하다. 또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젊은 강북’ 만들기 사업의 일환...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7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가 공시된 토지는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이동된 124필지로 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주민센터에 방문 열람 또는 홈페이지(www.gangbuk.go.kr)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kras.seoul.go.kr/land_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 열람 후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 혹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의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로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도 운영한다. 이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상담을 통해 공시된 지가의 산출 근거 등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마련된 제도다. 구 부동산정보과에 방문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전화로도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체험을 제공하는 ‘2018 강북혁신교육지구사업’에 참여할 마을교사를 모집한다. 마을교사는 지역의 전문직업인 또는 다양한 재능·기능을 가진 주민으로서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마을교사로 최종 선정되면 교과수업을 비롯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2017 마을교사 기본교육을 총 5강 이상 수강하고,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재능을 갖추고 있으면 가능하다. 다만,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다는 사업 취지를 고려해 강북구 주민이거나 강북구 소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 공예, 독후, 생태, 역사·지역해설, 예술·체육, 인성, 진로·체험, 기타로 총 9개 영역이다. 마을교사로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구청 홈페이지(gangbuk.go.kr)에 첨부된 지원신청서와 프...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를 구축해 실제 상황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구는 지난 31일 오후 2시 통일교육원에서 지진 발생으로 인한 가스 누출로 화재가 발생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고 북한산으로 불길이 번지는 복합 재난상황을 설정하여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통일부(장관 조명균)와 합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강북구청, 강북소방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강북경찰서, 2188부대 220연대, 한국전력,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3개 기관에서 28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이루어졌다. 훈련은 지진 및 화재 발생(화재신고·전파)→통일교육원 화재 대응(직장소방대 활동, 유관기관 협동 등)→산불 대응(소방헬기 투입,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참여 등)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통...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5일(수)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화장실 청결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600여개 업소 중 화장실이 깨끗한 50개 업소가 인증서를 받았다. 구가 인증한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 50개소는 강북구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소식지 등에 선정내용과 상호, 위치정보 등이 게재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며 ‘화장실 청결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는 ‘도시 청결’과 직결되는 화장실 위생상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인 공원, 전철역 주변, 전통시장 상가 등 다중 이용 화장실 소유주‧관리자는 ‘내 업소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는 다짐의 표시로 구가 추진 중인 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등 화장실의 자율청소와 청결한 위생상태를 높이기 위해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6회 강북구 사이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강북구의 모든 것’으로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의 특징을 잘 표현하거나 가족애 등 구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역 명소, 주민참여형 축제 및 행사, 구 상징물(까치, 진달래, 소나무)을 비롯해 얼마 전 개통한 ‘우이신설 도시철도’와 스탬프 힐링투어 ‘너랑나랑우리랑’ 등 강북구의 변화된 모습이나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한 사진도 출품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1월 13일(월)까지이며, 강북구청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ghn.go.kr)의 공모전 웹사이트를 통해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 등록 절차를 거친 뒤 10MB 이하의 JPG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추천을 거쳐 오는 12월 12일에 최종 선정되며,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3명 각...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8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북구 주요 정책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지는 우이동 유원지 사업지역, 4·19사거리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지역, 미아동 양지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주민공동이용시설, 구립 종합체육센터 건립 부지이다. 오후 2시 강북구청에 도착한 박 시장은 1층 민원실을 방문해 구민,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구청장과 환담을 가진 뒤 현장으로 이동했다. 우이동 유원지 파인트리 사업지(우이동 산14-3 일대)는 2012년부터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된 곳으로 이날 현장에서 주민, 사업관계자와 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2012년 당시 시행사 부도와 시공사 쌍용건설의 법정관리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고 사업장 매각을 위해 6차에 거쳐 공매를 추진했으나 현재까지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주민들은 ‘파인트리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노력해달라’는 의견 등...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3일(금) 오후2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토론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의견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토론회에 참가를 원하는 아동 및 아동관계자들을 오는 18일(월)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를 다니는 사람으로 12세~19세의 아동 64명, 유아(11세 이하)의 부모 및 아동시설종사자 16명, 관계 공무원 16명 등 총 96명이다. 『너랑 나랑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강북』을 주제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환경, 나의 사생활 등 유니세프 아동실태조사 설문의 6개 영역을 토론의제로 선정해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모둠별로 토론한 내용을 참가자들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해 청중에게 발표하게 되며 구청장을 비롯한 아동친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7년 제3차 서울시 투자심사에 상정한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확장' 사업이 지난 9일 조건부 통과됐다. 강북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우이동 먹거리마을은 진입도로 폭이 4.5m~6m 정도로 좁아 상습적으로 교통이 정체되는 구간으로 휴가철과 주말에 우이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극심한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구는 먹거리마을 내 한일교부터 미림산장까지 1.06km 구간의 도로폭을 확장하기 위해 2016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이후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6월 제3차 서울시 투자심사에 본 사업을 상정했으며, 사업비가 증액되거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구비로 추진한다는 조건으로 통과했다. 사업비는 총 50억 7백만 원으로 1.06km 구간에 대해 폭 7m로 확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구는 협소한 도로를 확장해 북한산 국립공원 및 둘레길 탐방객들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9월 2일(토)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인문학강의 ‘김창옥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하여 분기별로 개최, 이번이 7회째를 맞이한 인문학 강의는 매회 사회 각계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주제로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더해주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그 인기가 뜨겁다. 참가를 희망하는 강북구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직장인, 워킹맘, 학생 등의 참여를 위해 토요일에 개최한다. 1회 혜민스님, 2회 철학가 김형석 교수, 3회 스타강사 김미경, 4회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 5회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6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에 이어 이번 일곱 번째 초빙강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다. 김창옥 강사는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강의를 시작, 자신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인생의 실패를 이겨낸 경험을 대중에게 들려주며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