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가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의 RFID 종량기를 대상으로 세척·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름철 악취 및 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하여 세척 횟수를 늘리고 대상을 확대했다. 전문 인력이 고압·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기기 내외부를 철저히 세척하며,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안전,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총 7억 원 규모로 일반사업 최대 2억 원, 행사성 사업 최대 3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7개 사업은 현재 3억 원이 투입되어 추진 중이다. 제안 사업은 타당성 검토, 심사, 주민투표 등을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참여 예산학교'도 3월 31일 개최된다.

서울 강북구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총 9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거주 또는 강북구 소재 대학 재학/휴학 중인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 국가기술/공인 민간 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서약 챌린지'와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을 추진한다. 실천서약 챌린지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서약 참여 주민에게는 500마일리지(500원 상당)가 지급된다.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은 매주 목요일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교환해준다.

서울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3월 중 '찾아가는 집중 선별검사(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 만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수유1동, 송천동, 우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가 음식물쓰레기 원천 감량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총 250세대에 구매 비용의 30%를 세대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주거, 복지, 생활, 참여 4개 분야 39개 사업에 191억5800만원을 투입하며, 특히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주거안정 프로그램 중점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파트너 양성 사업 등을 통해 청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강북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인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어 구 재정 부담이 경감되고 사업 추진 안정성이 높아졌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패션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4월 착공하여 2027년 11월 준공 후 2028년 1월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연극, 영화를 활용한 성찰의 시간으로 구성되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도 지원한다. 지난해 12회의 웰다잉 프로그램과 11회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1,020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서라벌아카데미지역아동센터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나란히 대학에 합격했다. 정원 29명 가운데 올해 2월 졸업 예정인 두 학생이 모두 진학에 성공하며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교육 없이 센터의 학습지원 프로그램만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09년 설립된 이 센터는 강북구와 도봉구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교육비와 교재비 전액을 지원하며, 단순 돌봄을 넘어 학업 성취와 진학까지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이번 합격의 주인공은 이호 군과 천민기 군이다. 두 학생은 초등학교 때 입소해 방과 후마다 센터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1대1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학업을 이어왔다. 그 노력은 2025년 11월 13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결실을 맺었다. 이호 군은 인천대학교에, 천민기 군은 인덕대학교에 각각 합격했다. 인천대학교 진학을 앞둔 이호 군은 “공...

서울 강북구가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이는 임산부의 대기 시간 단축과 편의 증진,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하며, 현재 29개소에 설치되었고 금융기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법정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 1일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가구당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기초건강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필수진료와 질병 치료비, 중성화수술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필수진료 시 진찰료 일부는 보호자가 부담하며, 선택진료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