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가 개학을 맞아 관내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현수막, 벽보, 입간판 등을 집중 단속하며, 필요시 강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중점 정비하고, 노후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서울 강북구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를 개최한다. 4·19혁명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예선 통과 12개 팀이 4월 11일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국가보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88장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4·19정신 계승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연중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3·1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아 3월 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과 봉황각 일원에서 '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 만세 행진,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두루마기와 태극기가 배부되며, 추위 대비 및 편의를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또한, 강북구는 연중 무료로 봉황각 등 독립·민주화 유적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을 무료 개방한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 도시안전 순찰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구간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며, 강북경찰서와 협력하여 범죄 우려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첫 순찰은 수유3동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과 건축 법률상담실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응급복구단은 7개 업체로 구성되어 재난 발생 시 인력 및 장비를 무상 지원하며, 건축 법률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정기 상담으로 전환되어 건축사 15명이 위반건축물 양성화 및 건축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 강북구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감면 정책은 2021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올해도 소상공인 및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 신청은 2월 27일까지 건설관리과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 시 별도 서류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3월 중 감면 반영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번2동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과 일자리 참여자,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서 생활 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구간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 지점을 점검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울 강북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23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입학 준비, 안전한 등하교, 시간 관리, 학습 지도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입학 준비물품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입원이나 장기외출 시 반려동물을 위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1마리당 연 최대 10일까지 지원된다. 지원 비용은 반려견 체중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반려묘는 하루 5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3곳의 지정 위탁업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로 작업용 사다리에 실명제를 도입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추락 사고 예방에 나섰다. 각 사다리에 관리번호와 QR코드를 부착하고 책임자를 지정하여 안전 점검 및 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이를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6 강북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 3기를 모집한다. 강북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3~24세 청소년 20명을 선발하며, 축제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2월 27일 오후 12시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자원봉사 시간 부여 및 우수 활동자 표창,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