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는 2월 8일 녹색가구가전재활용센터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재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재활용 자원순환경제 생활화를 촉진하고 중고물품 교환 및 대형폐기물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재활용센터 홍보, 폐기물 처리 지원, 재난 피해 구민 지원, 무상수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서울 강북구는 설 연휴 기간(1월 24일~30일) 동안 교통 취약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구청 앞 보행특화거리, 수유역, 미아사거리역 등을 중심으로 24시간 단속하며, 특히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주변은 집중 단속 대상이다. 주택가 이면도로 등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은 계도 위주로 진행하고, 학교 주차장 개방 등 주차난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설 연휴 기간(1월 22일~2월 4일) 동안 구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공중화장실 32개소에 대한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 청결, 시설물 상태, 안전시설(비상벨, CCTV), 불법 촬영 장치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5 강북 청소년 축제' 기획단을 모집한다. 강북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3~24세 청소년은 2월 7일까지 구글 신청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획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 홍보,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구청장 명의 위촉장, 자원봉사 시간,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울 강북구는 2월 28일까지 지역 아동센터 아동 453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액 검사, 치과 검진 등이며, 결과에 따라 영양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치과 치료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위해 최대 2천만원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아파트, 연립·다세대 주택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비 50~80% 지원. 2월 21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 강북구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를 올해 4개 구역 추가 확대하여 총 7개 구역으로 운영한다. 2월 21일까지 대상지 공모를 받고, 3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범죄 예방 방범 조명, 무단투기 단속 CCTV 설치, 공동주택 분쟁 해소 무료 법률상담실 등 신규 사업도 추가된다.

서울 강북구가 2025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종합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 임신부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제공한다. 어린이 성장지원 프로그램 '함께 크~자, 쑥쑥 동행 프로젝트'는 수영과 요가를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이며, 임신부를 위한 아쿠아 체조 교실도 운영된다. 또한, 만 18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양성 과정'도 운영하여 지역 내 수상안전요원 부족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임시보호비 지원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 시행.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대상으로 최대 10일(입원 등 장기 부재 시 최대 50일)까지 위탁 가능.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에도 이용 가능. H동물병원, 꽃보다 개 두 곳에서 개와 고양이 위탁 가능.

서울 강북구는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정서발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등 6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59명을 모집하며, 2월 3일부터 7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이용자는 최대 두 개 서비스를 동시 이용 가능하며, 서울시 내 모든 제공기관에서 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는 외국인 주민의 전세사기 피해 및 주택 임대차 분쟁 증가에 따라, '주택임차 외국인 주민 보호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외국인 주민이 동주민센터에서 전입·확정일자 신고 시, 9개 언어로 제작된 자동 스탬프를 통해 주택임대차 보호 제도 등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필요시 모국어 상담 및 글로벌 공인중개사,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31일까지 '2025년 하우스어셔 전문가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2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공연장 안내 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하며, 수료 후 강북문화재단 기획공연에서 활동하게 된다. 강북구민, 강북구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