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는 저소득층 유·청소년 857명과 장애인 159명에게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유·청소년은 매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매월 11만 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복수 강좌 수강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 범죄 피해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다자녀 가구, 다문화가구 등이 우선순위에 포함된다. 출석률이 월 50% 미만일 경우 지원이 중단되며, 3개월 이상 미결제 시 자동 중단된다. 현재 강북구에는 103개의 스포츠 시설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서울 강북구는 어린이, 노약자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15곳에 실내공기질 자동환기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자연환기와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시비 3,6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에 설비를 설치했다. 외부 공기 정화 및 실내 오염 공기 배출 기능, 에너지 절감 기술, 실시간 공기질 측정 센서 등을 갖춘 설비 도입으로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는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강북구자원봉사센터 소속 13개 자원봉사캠프가 참여하여 낡은 멀티탭 교체, 화재 예방키트 전달, 화재 예방 안내 및 대피 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강북구는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구민 3,173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내 삶에 힘이 되어준 강북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위는 우이천 관광명소 활성화 및 환경개선, 2위는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개장, 3위는 청년 지원사업 활성화, 4위는 신강북선 유치 추진, 5위는 구청 앞 보행특화거리 조성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가을밤의 음악회, 여성친화도시 선정, 수유로컬브랜드 활성화, 모아타운 공모 선정 및 재개발·재건축 추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이 10대 뉴스에 포함되었다.

서울 강북구는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 특별수거체계’를 2025년 5월까지 운영한다. 이주가 시작되는 11월 19일부터 생활쓰레기, 음식물,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을 무상 및 유상으로 수거하며, 조합, 구청, 청소 대행업체 간 협력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 및 신속한 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4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강북구는 '강북 대사 365 그린라이트'라는 비전 아래 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 대여, 퇴근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토요일 대사증후군 검진 등으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8천여 명이 사업에 등록했고, 40~50대 등록 비율은 전년 대비 18.8% 증가했다.

서울 강북구가 '2024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가족 모임 운영,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강북구는 지난해 829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검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치매 검사 체계 마련과 다양한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4년 서울시 금연사업 청소년 흡연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우수 자치구 표창을 수상했다. 강북구는 조례 제정을 통해 금연클리닉 관리 기간을 연장하고, 여성·청소년 전용 상담실 운영,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 등으로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금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 확대 및 금연 구역 관리 강화를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강북구가 지역 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내 지역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확대 모집한다.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물품 지원이 제공된다. '내 지역 지킴이'는 현재 163명이 활동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강북구의 3대 종교가 24년간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종교연합바자회를 열어 14억 원을 기부했다. 올해에는 18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5,400만 원이 지원됐다.

강북구가 미아동 '누구나 찾고 싶은 으뜸거리' 구간의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주민 주도형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간판 디자인을 도입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 이로 인해 상권의 미관 개선과 전력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강북구가 장애인 일자리 제공, 편의시설 확충, 센터 및 쉼터 운영 등의 노력으로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장애인의 권리와 기회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