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에서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27개 팀이 참가한 예선에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하모니 유스 코랄'이 대상을 수상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민주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주차마을사업(그린파킹)'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장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의 공사비 지원과 조경시설 설치를 통해 주차 공간 확보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또한, 방치된 공터나 나대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시에는 토지주에게 주차요금 수익 또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개·고양이를 대상으로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비용은 1만 원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에 한해 백신이 무료 지원된다. 이번 접종은 반려동물 건강 보호와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한다.

서울 강북구가 입시 정보 격차 해소와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4월 28일부터 '정기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 연간 총 5회, 104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북구 거주자 및 관내 학교 재학생·졸업생에게 우선 기회가 주어진다. 상담은 4~7월,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강북구청에서 진행되며,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학생부 분석, 학과 선택, 대입 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강북구가 국립재활원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체, 뇌병변, 척수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주 2회 진행되며, 물의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운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개선을 목표로 한다. 기존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여가 요소를 접목하여 참여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평생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강북구가 '2026년 제3기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리더십, 책임감, 소통 능력 강화 및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대상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진행하고, 시설 이용 고객 대상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녹색성장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비닐·플라스틱 종량제봉투 배출 금지, 종이 깨끗하게 배출,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텀블러 지참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생활폐기물 제로화'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을 위한 '강북이 달린다' 친환경 캠페인을 2026년 월별 환경 기념일과 연계하여 본격 추진한다. 임직원과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경각심 고취 및 녹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세계 물의 날' 환경정비 활동을 시작으로 에너지의 날 소등, 자원순환의 날 물품 기부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과제로 구성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에코 공기업으로 도약하고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부터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AI 확산 등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이 연말까지 총 27회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 자기소개서 및 면접 클리닉, 취업 전략 수립, 채용 트렌드 특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반은 실기 중심 교육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구 거주 또는 활동 기반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QR코드 또는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응시료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 1,387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다루며 위반 행위 및 갑질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6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을 추진한다. 총 206억 2,500만 원 규모의 보증 한도를 공급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에서 현장 접수한다.

서울 강북구가 최근 자원위기 주의 경보 발령 및 석유류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석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5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신고센터는 주유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민 신고를 접수하며, 접수된 사안에 대해 신속한 사실 확인 및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주유소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석유 유통 전반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법 준수 의식을 높여 위반 행위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