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을 맞아 하천 및 계곡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한다.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비는 사전 안내 및 홍보, 집중 단속,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별로 이루어지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

서울 강북구가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인 소규모 도시제조업체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업종 소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하며, 안전 설비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4월 21일까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얽힌 전력선, 통신선 등을 철거 및 정리하고, 인입선을 공용화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5개 구역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 등 5개 구역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예비 부모와 태아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4월 16일과 5월 21일 북한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오감 체험, 심신 안정, 태담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북구 거주 임신부 가정은 강북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지역보건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복합 지원시설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총사업비 41.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배송지원, 상인 교육, 고객 휴게 및 문화 공간 등을 포함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북구가 제12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 제안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재출범은 청소년의 지방자치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패션·봉제업체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폐봉제원단 배출용 봉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폐원단 배출 편의성을 높이며, 약 300~4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월 27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의 기쁨과 상호돌봄 기술'을 주제로 제9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 관계에서 언어의 중요성과 긍정적 소통, 메타인지,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등 심리적 역량 강화가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 4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만 65세 이상 고위험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 질환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노쇠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강 교육, 운동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여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까지 도모한다.

서울 강북구가 패션봉제업 청년 고용 장려금 및 정착 장려금 지원 사업을 개선하여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기업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채용을 유도하며,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소재 패션봉제업체와 19~39세 청년 근로자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5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환자의 일상생활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중증 만성질환자 등을 우선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가 4월 1일부터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모바일 기반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앱을 통해 신고, 결제, 수거 확인까지 비대면으로 처리 가능하며, 중고 판매 연계 및 1인·고령 가구 대상 '내려드림' 유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기존 접수 방식도 병행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