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범죄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려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 꾸러미는 가정용 방범 물품세트와 안전 도어지킴이 서비스로 구분된다. 물품세트는 현관문 안전 고리, 휴대용 안전 벨, 똑똑한 초인종이 기본 구성품이다. 여기에 창문 지킴이와 방범창 가운데 한 가지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안전 고리는 이중 잠금장치 역할을 하며, 안전 벨은 당기면 경보음이 울린다. 똑똑한 초인종을 누르면 방문자의 영상을 스마트 폰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여성으로 전세와 월세 보증금 2억 원 미만의 주택에 살아야 한다. 도어지킴이 서비스는 성별에 상관없이 임차주택에서 혼자 사는 주민에게 제공된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스마트 기기와 연동된 현관 CCTV와 실내 비상벨이 놓인다. 거주자는 카메라로 실시간 문 앞 상황을 확인하거나 방문자와 쌍방향 음성대화를 할 수 있다. 비상 버튼을 누르거...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음식점 좌석에 백신접종 완료자가 앉아 있다고 알리는 표지판을 나눠줬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사적모임 인원이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최대 6명까지 늘어났다. 동거가족 모임도 인원산정에 일부 예외가 인정됐다. 하지만 여기에 해당하는지 다른 손님들이 알 수가 없어 방역수칙 위반 오인신고가 많았다. 음식점 종사자와 손님 간 ‘접종 확인’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설치는 사적모임 기준 완화로 발생하는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접종 완료자의 편리한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판을 받은 음식점은 관내 음식점 3천100여개 업소다. 영업장 면적이 100㎡ 이상이면 9개, 미만은 3개씩 배부됐다. 업주는 접종 완료자이거나 동거가족인지 확인하고 해당 좌석에 표지판을 세워두면 된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또는 ‘동거가족 모임 테이블’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안내판을 나눠주면서 방역수칙을 점검했...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달 26일 관광숙박업인 우이동 휴양콘도미니엄업 신규 등록을 처리했다. 이번에 등록된 콘도미니엄은 지하 3층부터 지상 7층까지 대지면적 80,146.40㎡ 규모다. 숙박시설 14개동, 문화 및 집회시설 1개동 등 총 15개동이 들어섰다. 334객실로 사우나, 실내외 수영장, 옥상 정원,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 건물은 도심 속에서 북한산 풍경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북한산 세 봉우리인 인수봉, 백운봉, 만경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건너편에는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우이동 숲속문화마을과 지난 3월 문을 연 우이동 가족캠핑장이 자리한다. 북한산 둘레길 12구간인 우이령 길과 우이신설 도시철도 종착역과도 가깝다. 앞서 2019년 구는 사업시행자인 ㈜정상북한산리조트와 휴양콘도미니엄 개발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7일 양측은 그간 진행된 공공성 이행사항을 기초로 휴양콘도미니엄 운영 업무협약도 맺었...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4년 이후 7년 만에 대형생활폐기물 처리품목 종류를 대폭 확대했다. 이달 초 폐기물 개정조례가 시행되면서 신고대상 세부품목이 기존 77개에서 227개로 늘어났다. 가구, 가전제품, 생활용품, 기타 4종의 기존 대분류 체계는 11종으로 변동됐다. 전기제품, 냉난방기, 악기, 애완‧운동‧유아‧주방용품 등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7개 분류체계가 새로 생겼다. 변화하는 시대상과 관련 법령에 맞춰 기타 항목에는 태양광 폐 패널, 폐 소화기, 페트병 등이 추가됐다. 대형폐기물 규격도 129개에서 316개로 세분화됐다. 그간 처리 품목의 한계로 수수료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가격 분쟁이 발생하는 등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배출 수수료도 달라졌다. 특히 소파 4인용 이상은 1만에서 1만3천원으로 3천원 올랐다. 돌침대 1인용은 2만원, 2인용은 3만원을 내야 한다. 수수료 면제 품목도 7개 늘어났다. 기존 수수료 부과 대상이었던 냉장고, TV, 세...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극단적 선택 장소로 여관, 호텔 등이 이용되지 않도록 숙박업소와 손을 잡았다. 강북구 지역에는 숙박시설 밀집 지역이 다수 분포되어 있다. 특히 많은 유동인구와 유흥업소가 모여 있는 수유역 주변은 숙박시설 이용이 활발한 편이다.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서울특별시 자살사망 분석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발견 장소별 순위에 숙박업소가 3위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자살예방사업 전개를 위해 지난달 대한숙박업중앙회 강북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관내 숙박업소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하고 업주는 자살예방 지킴이 활동에 참여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주가 극단적 선택 징후를 발견해 자살위기 상황을 미리 차단하는 생명사랑 실천 프로그램이다. 업주는 자살 의심 투숙객이 찾아오면 안전 객실로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투숙객 특징과 객실 위치와 같은 정보를 보건소, 경찰서 등 전문 기관과 공유하기도 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하수 역류나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지하주택이다. 화장실, 주방, 마당 배수구 등에 하수관 수위가 높아질 때 역류를 막는 방지기가 부착된다. 공공도로 보다 낮은 지하 출입구 턱이나 창문에는 물막이 판이 놓인다. 물막이 판은 40cm 높이에 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 재질의 개폐식 장치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놓인 서류를 작성해 올해 10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각 가정에 알맞은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올해와 내년도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역류방지기 2천400개소, 물막이 판 1천600개소 지원계획을 세웠다. 세대주나 건물주에게는 유지관리 책임이 부여된다. 시설 공사비는 무료이나 수리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안전치수과(02-901-5882)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상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사전 대기등록을 휴대전화로 한 번에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 등록은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전자문진표를 미리 작성하는 게 핵심이다. 검사 희망자는 선별 진료소를 찾아가기 전에 본인 휴대전화에 생성한 정보 무늬(QR코드)를 활용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휴대폰 일반 카메라나 응용 프로그램(카카오 톡 또는 네이버 바코드) 카메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된다. 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주소(http://ris.gangbuk.go.kr)로 들어오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해당하는 선별 진료형태를 선택해야 한다. 진료 형태는 해외 입국자, 확진자 접촉, 확진자 동선 겹침, 의심증상자 및 기타다. 진료소에 찾아가서는 ‘도착인증용 QR코드 불러오기’를 열어서 인증절차만 마치면 곧장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선별진료 절차와 자가격리 대상자의 생활수칙도 정보무늬로 생성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구는 지난해 12월 코로나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29일(월) 구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에 필요한 구비 분담액이다. 일반회계 61억이 증액된 규모로 모두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형태로 편성됐다.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계층을 위한 맞춤형 선별지원금의 성격을 띤다. 소상공인·취약계층·피해업종 등 3대 분야별로 특화 사업이 펼쳐진다.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 등 선별적이고 직접 지원하는 형태를 취한다. 마을버스 업체와 종사자, 문화·예술인, 긴급 돌봄으로 운영비가 늘어난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에도 쓰인다. 구는 발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개정 등 관련 법률근거 마련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이달 초 ‘강북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문을 새로 활짝 열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돌봄 서비스와 사업을 제공하는 곳이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 가족이 겪는 사회적·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돌봄 지원뿐 아니라 맞춤형 가족지원 사업과 역량강화 교육을 펼친다. 특히 여가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모 교육과 함께 장애인 가족 간의 자조모임 활동을 돕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조기 발굴해 통합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장애인 자녀 양육정보 등 일반적인 상담을 연중 실시하고 추가로 상담 개입이 필요하면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절차를 밟는다. 이 시설은 오현로 199-9 자원봉사센터(3층) 건물에 위치해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인근에 개소하는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우이동 가족캠핑장의 4월 개장을 눈앞에 둔 가운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가족캠핑장은 11,561㎡규모로 우이동 316 일대에 조성됐다. 캠핑사이트 31면(일반 27면, 글램핑 2면, 전통구들 2면)과 방문자 센터, 주차장, 다목적 잔디광장 등으로 꾸며졌다. 내부 어디에서든 무선인터넷(Wi-Fi)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북한산 둘레길 제12구간인 우이령길과 다양한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우이동 숲속 문화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종착지인 북한산 우이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찾아가기 편리하다. 주변엔 북한산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로가 뻗어 있다. 도심 속 휴양콘도미니엄(우이동 유원지 사업)과 산악전시체험관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전체험을 원하는 구민은 이달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온라인 예매사이트(인터파크티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을 기준으로 1면, 1박 2일간 예약가능하다. 캠핑사이트 1면 당 최대 동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업무를 담당하는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방역인력을 보강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중 하나다. 신청기간은 이달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며 40명이 선발된다. 사업 참여자는 동 주민센터,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3월 2일~6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주 5일, 1일 4시간(만65세 이상 3시간)씩 시설물 소독, 출입자 발열확인 및 명부관리 등 기본방역 업무를 맡게 된다. 급여는 1일(4시간) 8720원이고 간식비 5000원은 별도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강북구민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를 받은 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지 않은 사람, 연속 참여한 자, 1세대 2인 이상, 공무원 배우자와 자녀 등은 사...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핵심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의 지속적인 확충과 단속강화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41곳으로 초등·특수학교 17개소, 보육시설 24개소다. 올해 구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속하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미끄럼방지 포장공사를 했다. 차량의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전광판에 숫자로 표시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과속경보 표지도 늘렸다. 특히 최근 2년간 약 250곳에 1000개가량의 ‘노란 발자국’을 그려놓았다. '노란 발자국'은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차도로부터 1m가량 떨어져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교통설치물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과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활동도 상시 펼쳐진다. CCTV를 활용한 무인단속과 24시간 점검반이 단속에 나서고 있다. 단속의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신고제’도 시행 중이다. 신고제는 구민들이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