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 창동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지난 1월 23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으며, 이는 서울시 및 서울시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되었습니다.

서울 도봉구가 마인드웰병원과 협력하여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야간, 주말, 공휴일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봉경찰서와 도봉소방서도 협력하여 응급입원 의뢰 및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 상반기 '도봉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미식 인문학, 부동산 지식 등 구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전문 교육과 인문학 강좌로 구성된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위해 최대 2,1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 거주 19~45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가이며, 점포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이며, 총 8개 점포를 모집한다.

서울 도봉구가 2월 2일까지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투명성과 재정 민주주의를 높이는 제도다. 도봉구 거주자, 구 소재 기관 근무자,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 누리집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구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며 주민 의견 수렴, 사업 검토 및 심사, 주민투표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온즈오운'이 CES 2026에 참가하여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온즈솝'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봉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도봉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세~45세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토익, 오픽, 토플 등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 대상이다. 1분기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민회관에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기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규정을 강화하여, 완속 충전구역에 7시간 초과 주차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기존 14시간 초과 시 부과되던 규정에서 변경된 것으로, 구는 제도 시행 전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올해부터 주말에도 운영하며, 이는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 복지 공백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조모임, 문화·여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에 제공된다.

서울 도봉구 창동현대4차아이파크 아파트에서 2월 9일부터 복도, 계단,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지난해 11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조치로, 2월 6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다.

서울 도봉구가 2024년 범죄 건수 1,723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범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로, 생활안전 2등급, 자살 2등급 등 전반적으로 높은 안전 수준을 보였다. 도봉구는 '안전 한바퀴' 사업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