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20년 만에 준공인가를 받아 2월부터 299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해당 구역은 방학역과 도봉역 인근에 위치하며, 공원과 보행통로도 조성되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2019년 사업시행계획 변경 후 재추진되어 준공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구청사 인근 녹지대와 창동역 주변 일부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계도 기간을 운영 중이다. 오는 1월 29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총 278억 원을 확보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공복합청사 건립,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등 51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재원 확보는 구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하여 청각장애인 4인의 삶을 담은 수어 영상 자서전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사서, 수어통역사,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며, 청각장애인의 삶의 기록을 세상과 공유하는 의미를 가진다.

서울 도봉구가 6~12세 아동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을 개소했다. 399㎡ 규모의 융합형 키움센터로 조성되었으며, 학기 중 저녁 식사 및 방학 중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아동 대상 돌봄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주중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돌봄 서비스를 신설했다. 이용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정기 또는 일시 돌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수유교, 우이교, 번창교 등 3곳의 교량 하부 공간을 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휴게 공간, 경관 공간, 쉼터 등으로 재정비했다. 또한 우이천 일대 공공시각매체도 통합 표준디자인으로 정비하여 이용자 혼선을 줄였다.

서울 도봉구가 1월 9일 도봉구청에서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오언석 구청장이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지역 발전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 교통망 계획,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을 발표하며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서 생중계된다.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예비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리 준비하는 초등학교 생활' 특강을 1월 28일 개최한다. 초등 입학 준비 사항, 2022 개정 교육과정, 1학년 적응 팁 등을 19년 차 현직 초등교사가 강의하며, 1월 14일부터 선착순 60명 모집한다.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른 사례 중 하나로, 전체 토지등소유자 90%의 동의를 얻었다. 향후 최고 40층 이하, 총 1,158세대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1월 31일까지 지하 1층 책쉼터에서 '나의 이야기, 짧은 소설이 되다'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단편 소설 쓰기'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의 작품을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선보이며, 책 제작 과정과 후기도 함께 전시한다.

서울 도봉구 도봉1동 태사자태권도가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관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라면 1,004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라면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주)금호건설 도봉2구역 재개발 현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치 5kg 4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봉구는 기부된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