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저장강박과 치매를 앓는 어르신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구조했다. 구는 쓰레기로 가득 찬 어르신의 집을 청소하고, 치매 진단 및 치료를 지원했으며, 새로운 일자리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삶을 되찾도록 도왔다.

서울 도봉구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이 지정되었다. 이는 도봉구 내 첫 신탁방식 재건축 사례로,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고 45층, 962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창동역세권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0월 28일 도봉구청 1층 로비와 광장에서 2025 도봉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7회째를 맞이한 박람회는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해 매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1천여 명의 주민이 박람회를 찾아 현장 상담을 받고 일자리 정보를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정책정보관, 취업지원관, 체험마켓관 등으로 나눠 운영됐다. 기업채용관에서는 27개 업체가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온라인으로는 28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비대면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정책정보관에는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서울시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 정보를 제공했다. 구직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현장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취업지원관에서 이력서 컨설팅과 인공지능(AI) 면접 등 실질적 취업준비를 지원했다. 면접 전 준비해야 할 사항과 이미지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2일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 및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소방 및 방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물 안전, 소방 안전, 방범 등 3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창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학부모와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 학생 안전 강화, 통학로 교통안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구청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5일 초안산 창골축구장에서 제14회 대표 육아축제 '도담도담 놀이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3개 민·관 단체가 참여한 이번 축제는 건강, 가족 등 다양한 주제의 놀이터를 운영했으며, 특히 영아를 위한 '아장아장 놀이터'와 '우리들의 작은 운동회'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산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등 16개 기관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관계 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과 같은 현장감 속에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화재 진압 등 단계별 훈련을 수행했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1월 14일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서의 스마트 도시 재설계'를 주제로 '2025 도봉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와 청소년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조 강연, 국내외 사례발표, 청소년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는 11월 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미동의 정신(의심)사례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집중사례관리(ICM)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정신건강 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도봉구 방학3동이 오는 11월 1일 원당샘공원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된 '제13회 은행나무 야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도봉구 동 축제 최초로 야시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마술쇼, 다양한 체험 부스, 농산물직거래장터 등이 마련되며, 주민총회도 함께 열려 지역 현안과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11월 1일 중랑천변에서 시민추진단이 직접 기획한 '2025 문화도시도봉 도깨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도깨비 마당극, 가족 분장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깨비주막과 장터, 자이언트 도깨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2학기부터 '도봉-대학 ESD(지속가능발전교육) 캠퍼스'의 일환으로 '비교과 특별인증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11월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