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 방학중학교 3학년 김채은 선수가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매화급에서 우승했다. 생활체육인 자격으로 성인 선수들과 겨뤄 이룬 쾌거로, 이는 청소년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도봉구의 꾸준한 지원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31일 구청에서 제3회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낙준 작가의 특강, 대학생 및 입시 전문가의 1:1 상담, 로봇공학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와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차량용 인테리어 조명 전문기업 ㈜삼원파워텍으로부터 쌀 10kg 500포(2,500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진 이번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장애인 협회, 푸드뱅크,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세그루패션디자인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한 '디지털 리터러시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대모터스튜디오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디자인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5일 도봉구청에서 제11회 청소년축제 '도발'을 개최한다. '홈파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체험 부스와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이 '제41회 춘천전국합창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합창단은 '숨비, 바다를 품은 숨결'과 'Kyrie'를 선보여 섬세한 화음과 힘 있는 울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도봉구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새로운 센터는 더 넓고 독립된 공간에서 위기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 종합 상담·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의 환경마일리지 제도인 '탄소공감마일리지'가 누적 방문 5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4월 시작된 이 제도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인증하면 지역화폐로 교환 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약 9천 명의 회원이 참여해 온실가스 5,760톤 감축 효과를 거뒀으며,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지역화폐로 교환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심으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는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명소 10곳을 중심으로 8개 코스를 따라 걷는 '명소탐방 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의 걷기 교육과 문화원의 문화 해설을 결합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서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홍텐)과 오철제(에프이)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브레이킹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 종목으로 처음 도입된 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두 선수는 서울시 대표로 유일하게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4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제6회 도봉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희망의 왈츠'와 '광복 80주년 기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바리톤 길병민, 도봉구립합창단 등이 함께하며, 관람은 무료로 10월 21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