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 창4동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으며, 비용은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에는 별도의 꾸러미가 전달됐다.

서울 도봉구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1,500권의 도서를 비치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리포터 등 유명 팝업북 전시와 만들기 체험, 비눗방울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방학신동아1단지가 10월 2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도봉구에서는 쌍문한양1차, 창동상아1차, 삼환도봉에 이어 네 번째 지정‧고시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용적률 299.9%가 적용되며 최고 47층, 총 4,099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번 대규모 신축 단지의 공급으로 인근 노후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은 도봉구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서울 동북권 주거 지형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큰 덕을 봤다. 보정계수 적용으로 임대주택 비율이 낮아지게 됐고 결국 사업성이 크게 향상돼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이어지게 됐다. 임대주택은 148세대가 감소했다. 주민 부담도 크게 줄었다. 구는 서울시에 의무 공원‧녹지 비율에 인근 발바닥공원을 포함하는 것...

서울 도봉구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10월 1, 2, 4일 사흘간 '추석맞이 전통 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 지도사와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 야간에 경찰과 합동으로 주류 판매 식품접객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마약류 유통 및 청소년 주류 제공 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서울 도봉구가 주민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다 가치 공유부엌'을 개소했다. 이곳은 100인분 이상 조리가 가능한 대형 주방과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요리 교실, 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 운영된다.

서울 도봉구가 실시한 '2025 행정 수요조사' 결과, 구민 94.5%가 민선 8기 구정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공원·하천 여가시설 확충(95.2%)과 교통인프라 확충(93.7%)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응답자의 90.2%는 도봉구 거주에 만족했으며, 향후 필요한 사업으로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대형 인프라 구축 등을 꼽았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2026년 구정 운영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울 도봉구 창3동에서 9월 27일 ‘제8회 초안산예술제’가 개최됩니다. 주민과 지역 단체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 축제는 어린이 창작무용, 숟가락 난타, 오카리나·기타 연주, 청소년 케이팝 댄스, 장구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익금 일부는 복지사업에 기부됩니다.

서울 도봉구 창1동은 9월 27일 초안산 생태공원에서 '함께 만드는 컬러풀 데이 초안산 생태공원 축제'를 개최한다. 공연, 먹거리, 체험,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 격파왕 선발대회, 만보기 흔들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1동은 9월 27일 방학사계광장에서 주민이 직접 만든 청사초롱 등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 체험,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는 '청사초롱 빛 축제'를 개최한다. 등 전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축제 당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청사초롱 점등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또한, 양말목 공예, 마술종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벼룩시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적극적인 사례 발굴에 나서 긴급복지 의료비와 돌봄SOS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직원 복지 확대를 위해 '새내기 도약휴가'를 3일에서 5일로 확대하고, 결혼·출산 축하금과 생일축하금을 인상한다. 또한, 국외연수 대상 인원도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며, 청사 내 건강관리 기기 설치, 민원창구 안전벨 확충, 동 주민센터 청소 용역 도입 등 안전·건강 환경 개선 및 조직문화·소통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