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는 고물가 시대 학생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한다. 덕성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말고사 기간에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하며, 정부, 서울시, 도봉구가 지원금을 분담한다. 이 사업은 청년 복지 실현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9월 24~25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원주시, 홍천군 등 23개 지자체와 도봉구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물놀이, 통기타 공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는 9월 19일과 20일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와 구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한 점검에서는 시설물 안정성, 소방안전, 비상의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울 도봉구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타이어, 핸들, 배터리 등을 점검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 도봉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말마다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시범 운영한다. 4~9세 아동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춘 이 키즈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나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다자녀 가구는 무료다.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화재 위험 및 유해가스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18개소의 노후 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교체 지원한다. 1천여만 원의 구비가 지원되며, 10월 중 보조금 지급, 11월부터 현장 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에도 사업은 지속될 계획이다.

우이방학경전철(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의 공사 계약 체결로 본격 추진됩니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방학역까지 3.94km 구간에 정거장 3개소가 신설되며, 총 4,6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우이신설선과 1호선 방학역 간 환승이 가능해져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9월 29일까지 ‘우리동네 어린이 탐조단’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새 그림, 관찰 기록, ‘우리 동네 새 지도’, ‘탐조 보드게임’ 등을 전시하며, 포토존과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서울 도봉구는 9월 9일 도봉경찰서 소속 경찰 8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응급개입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후 경찰의 역할 확대에 따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신질환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 및 치료적 개입을 위한 경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서울 도봉구는 9월 13일 도봉중학교에서 ‘2025 도봉우키 별별축제’를 개최했다. 환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아이들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해 씨글래스 키링 만들기, 커피박 버섯 만들기 등 11개의 친환경 체험 부스 활동을 즐겼다.

서울 도봉구는 집중호우, 폭설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수방제설 긴급봉사단'을 운영한다. 봉사단은 14개 동별 10~15명으로 구성되어 재난 발생 시 현장 출동, 위험 요소 파악 및 보고, 빗물받이 정화, 제설 작업 등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력 강화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12일 ‘도전! 청렴·인권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청렴과 인권 의식 함양에 힘썼다. KBS ‘도전! 골든벨’ 형식을 차용한 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최후의 1인으로 기후환경과 김영인 주무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도봉구는 청렴캐릭터 제작, 청렴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2024년 청렴체감도가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