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클래식과 함께 유럽을 걷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유럽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도봉구민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 8천 원이다.

서울 도봉구는 8월 25일, 1년간 도봉구에서 교환 공무원으로 근무한 베이징시 창평구 왕효신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왕효신은 구민 대상 중국어 교실, 직원 중국어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국제교류 기반 확대에 기여했으며, 특히 어린이 대상 중국어 교실은 큰 호응을 얻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19차 베이징시 창평구 교환 공무원으로 마이페이가 9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서울 도봉구가 17세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자에게 축하카드와 함께 구정 정보 QR코드를 제공하여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지역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 도봉구 도봉2동 도봉숲어린이집 원아들이 폐건전지 10kg을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아이들은 폐건전지 전달 후 ‘아이들과 같이하는 작은 실천, 폐건전지 그냥 버리면 지구가 울어요’라는 피켓을 들고 지구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봉구는 폐건전지, 폐휴대폰, 폐보조배터리 등을 종량제 봉투로, 종이팩은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자원 선순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 도봉구는 도로공사 현장에 '중대재해 알림e'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카카오톡으로 중대재해 발생상황을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8월 25일 김재섭 국회의원과 만나 누원중‧고등학교 통합 운영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논의했다. 도봉2동 지역은 중학교 부족으로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으며, 이는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 저하와 이사까지 고려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중학교 통합 운영을 요구하지만, 신설 학교와 기존 학교 통합에 대한 법적 근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 구청장은 김 의원에게 법 개정을 요청했고, 김 의원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논의는 저출생·학생 감소에 따른 학교 재배치·통합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세대공감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동화구연, 샌드위치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도봉구 방학1동에 홀로 사는 83세 어르신이 주민센터의 반찬 지원에 감사하는 손 편지를 보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뇌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은 자녀가 있어도 실질적인 돌봄을 받지 못해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에게 매월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에 감동한 어르신이 손 편지로 감사를 표했다. 구청장은 협의체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 7개 구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야외도서관 운영, 전시,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83개의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 해제와 온라인 독서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가 9월 한 달간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11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으로 느끼는 도심 속 힐링숲', '따뜻한 차 한 잔의 자연',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도봉구 제로씨 초급과정'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된 탄소중립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로 양성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는 민방위 대피소 위치 안내 강화 및 대피소 점검·관리에 힘쓰고 있다. 구는 누리집,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피소 위치를 상시 안내하고, 24시간 개방 및 비상용품 구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0일 쌍문역 지하 대피소에서 실시된 주민대피 시범훈련에서 주민들은 질서정연하게 대피하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에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도봉구는 지난해 비상대비훈련 유공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민방위 사태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오후 3시 도봉구청에서 350만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청년들을 위한 경제특강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투자 전략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도봉구 청년(19세~45세) 및 구민 300명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봉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