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12개를 운영한다. 드론 크리에이터 과정, 정희원 교수의 도봉교양대학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 배움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냉방비 등 여름철 에너지 사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 5만 원씩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가구이며, 도봉구 기후대응기금을 통해 지급되었다. 구는 2019년부터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탄 쿠폰 지원, 에너지바우처 지급, LED 조명 교체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시행 중이다.

서울 도봉구는 신도봉시장 서편에 1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8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차장은 시간제(30분당 600원)로 운영되며, 공유앱 ‘파킹프렌즈’를 통해 주차 가능 여부 확인 및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신도봉시장 이용객 편의 증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복지 일꾼 성장 지원교육' 수료생 32명을 배출, 이 중 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해당 교육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 경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취업 경향에 맞는 교육과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한다.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AI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13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랑천, 도봉천 등 지역 내 4개 하천 주변 산책로, 자전거도로, 교량 하부 등에 대한 응급 복구와 대청소를 완료했다. 굴삭기, 스키드로더 등 장비와 1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퇴적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방역 작업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을 예방했다. 일부 훼손된 시설물 복구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서울 도봉구가 쌍문종합체육센터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 수영장 공기질 개선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보강 공사를 통해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모두에게 열린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영장 내 배기팬 추가 설치로 습기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며, 가족샤워실 조성, 주차장 출입로 개보수, 음성유도안내판 이설 등을 통해 BF 인증 기준을 보강한다. 총 1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사는 이달 시작하여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8월 8일 구청 자운봉홀에서 국내 4개 로봇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입는 로봇(웨어러블 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는 업계 최초로 2개 이상 업체가 '입는 로봇' 제품을 시연하는 자리로, 환경공무관의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위한 제품 도입을 위한 것이다. 구는 1차 시연회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으며, 이번 시연회에서는 보행보조 로봇, 허리보호형 로봇 등 다양한 기기가 소개됐다. 환경공무관들은 직접 로봇을 착용하고 실용성과 편의성을 평가했다. '입는 로봇'은 허리 부상 방지와 하체 부담 완화에 효과적이나, 고가의 장비로 당장 전원 보급은 어렵다. 구는 확보한 예산으로 연내 일부 도입 후 점진적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폭우 속 여름휴가 중 복귀해 수해 현장 점검…피해 최소화 총력

서울 도봉구는 지난 8월 2일, 초등학교 자녀를 둔 결혼이주민 대상 교육 지원 프로그램 '제4기 도봉다문화엄빠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주민들이 자녀의 초등 교과 과목을 학습하여 가정에서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11명의 결혼이주민이 참여하여 전원 수료했다. 졸업생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 및 가족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 도봉구가 우이천 쌍문교~수유교 구간의 노후 옹벽 정비 공사를 시작했다. 옹벽 균열 발견 후 긴급 점검을 통해 구조적 위험은 없었으나, 낙하물 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연장 385m, 면적 913㎡ 규모로 노후 콘크리트 단면 보수 공사를 진행하여 주민 안전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4,271명에 대한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 피해 가구에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나눔 박스, 생수, 냉방용품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도봉구 청소년 미래인재 캠프'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에어로켓 활동, 천체투영관 교육,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관람 등 다채로운 우주과학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