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주거시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거시설(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연립주택 등)과 소규모 주택이며, 열화상카메라, 스프링클러, 불꽃감지 카메라 등 9가지 안전시설 설치 품목에 대해 50%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하면 된다.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으로 8월 9일부터 9주간 청각장애인 대상 예술 특화 프로그램 '내가 다시 그리는 그림책'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작활동을 경험하며, 구본순 작가가 강의를 맡는다. 수어통역센터의 지원과 함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 도봉구가 9월 한 달간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19세 이상 도봉구민 대상으로 회차별 16명씩 총 64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도봉역 하부 다가치센터 3호 달그락에서 진행되며, 맥주 양조의 기본 이론부터 재료 이해, 효모 발효 및 숙성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총 5억 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받고 5%는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앱 소비쿠폰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수강생들이 7월 17일~20일 코엑스 팝업스토어 ‘20 to ANYLAND’에서 자체 제작 캐릭터 상품 전시·판매 성공적으로 운영. 생성형 AI 활용 캐릭터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20명 참여, 개성 담긴 캐릭터와 머그컵, 볼펜 등 다양한 상품 선보여.

서울 도봉구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질환 사례 공동 개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중증 정신질환자 공동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지역 주민 활동가, 종사자의 정신건강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봉구보건소는 중증 정신질환자 및 자살 위기 감소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를 위험 단계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에 스프링클러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복지관은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서울형키즈카페,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준공 당시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었지만,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자와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로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9월 석면철거 공사를 시작으로 10월부터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에 들어가며,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으로 인명피해 최소화 및 노후 전기시설 화재 위험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 기간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청사 운영 계획도 밝혔다.

도봉구 직영 초등방과후지원센터 ‘모두잇’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7%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발전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미취업 청년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3분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어학, 국가자격, 한국사능력검정, 민간자격 등 약 5만여 개 시험 응시료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도봉구 거주 만 18세~44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7월 24일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악성 민원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원 현안과 대책, 서비스 향상 아이디어 등이 논의되었으며, 구는 비상상황 대비 훈련, 전화 녹취, 보안관 배치, 심리상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서울 도봉구가 장애인의 미용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 미용실 14곳과 '장애인친화미용실'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서울시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시비 2천만 원과 구비 2천1백만 원을 투입해 경사로, 유도블럭 등 시설 설치, 이·미용 보조기구 및 용품 지원, 중증장애인 월 1회 미용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장애인들은 전화 예약 후 장애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편의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2025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총 23명의 수상자 중 4명은 전국 본선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