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7월 27일 '2025 도봉 여름 와글와글 물놀이장'에 장애인 가족을 초대해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했다.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오언석 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물놀이장은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도봉구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메이커스쿨 도봉'의 2025년 하반기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11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전문 업체 '마인3디피'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코딩, 드론 등 4차산업 기초 교육, 찾아가는 교육, 메이커 동아리,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 1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8월 말까지 온라인 및 가정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돌봄 공백 여부, 가정 내 안전취약성, 돌봄 서비스 수요 등을 파악하여 아동 돌봄 정책 개선 및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도봉새마을금고로부터 폐지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생수 8,000병(약 200만 원 상당)을 기증받았다. 이 생수는 지역 내 폐지수거 어르신 13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지역 재활용업체 5개소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도봉새마을금고가 기부에 동참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자발적 나눔 확산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 에너지 취약계층 156가구에 고효율 LED 조명 844개 무상 교체 지원 완료. 기존 형광등 대비 50% 이상 전력 소비량 감소 효과로 전기요금 절감 기대.

서울 도봉구가 도봉동 무수골 계곡 초입부터 세일교 화장실까지 약 250m 보행 산책로(데크길)를 조성했다. 차량과 보행자 동선 분리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 보행 환경도 개선했다.

서울 도봉구가 이용자 중심의 누리집 개편을 완료했다. 명료해진 첫 화면 구성, 일관된 화면 구조, 자주 찾는 정보의 전면 배치 등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게시판 기능 개선, 정보 최신화, 접근성 향상 등으로 구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는 폭염 속 구민들을 위해 구청사를 테마형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이 쉼터는 '계곡'을 테마로 1층 휴식 공간과 2층 힐링방, 놀이방, 영상방 등을 제공하며, 일 평균 7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독서가 공부머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나민애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4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이 강연에서 나 교수는 자녀의 연령과 독해력에 맞는 도서 추천 및 맞춤형 독서 지도법을 제시했다.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7월 21일 창동역에서 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주관으로 '출산장려 시민의식 캠페인'을 실시했다.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출산 장려 메시지가 담긴 팸플릿과 물티슈를 배부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썼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8월 8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거리가게 10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스 누출 여부,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중대한 사항은 행정 조치 등을 통해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10월에는 거리가게 운영자 대상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대상자는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주민이며, 지원 신청 시 구에서 서류를 취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판정조사를 의뢰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인력 배치 및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