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도봉구는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공예식장을 3개소로 확대하고 예비부부교실,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난임부부 지원, 출산축하용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다자녀 가정 지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 교육 등 양육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도봉구 도봉1동은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 법규, 보이스피싱 예방법,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고, 구에서 운영하는 무더위쉼터 이용을 권장했다.

서울 도봉구는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륜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안전 주행 문화 정착 캠페인,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

서울 도봉구는 새벽 시간대 아파트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 후,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폭발물 유사 장치를 제거하여 큰 사고를 예방했다. 도봉구는 신고 접수 20여 분 만에 도봉구보건소를 임시 대피소로 지정하고 주민 43명을 대피시켰으며, 노약자와 어린이 등은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로 안내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현장에서 상황을 총괄 지휘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서울 도봉구는 여름방학 동안 증가하는 초등학생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다양한 체험형 학교 밖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디저트 만들기, 검도, 배드민턴, 수영 등의 프로그램은 권역별 돌봄터에서 진행되며, 26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동 어르신 쉼터에 폭염 대비 그늘막 3개를 설치했다. 기존에는 햇빛을 피할 곳이 없어 민원이 제기되었으나, 그늘막 설치로 어르신과 등산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구는 지난 6월 파고라 정비 사업을 통해 쉼터 환경을 개선했다.

서울 도봉구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봉구는 청년 창업과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3단계 창업 지원 체계 구축 및 오픈창동(OPCD)을 통한 음악인 지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도봉구는 7월 15일 창동 아우르네에서 배달 플랫폼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 실천 선언식 및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을 약속했으며, 교육에서는 사고 사례, 예방법, 이륜차 관리 등이 다뤄졌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용품과 안전 스티커가 지급됐으며, 구는 향후 추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7월 말 입주 예정인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민간임대아파트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외부 공간 난간 손잡이 인식표 부착, 세대 내 하향식 피난구 안내문 제작·배포 등 입주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입주 전까지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는 7월 22일 창동 아우르네에서 ‘3D영상 도봉 청년 창업기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청년 창업기업 4곳은 ‘언리얼엔진’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3D 영상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와 ‘학봉이’가 비트박서 ‘윙’의 대표곡 ‘도파민’을 커버한 3D 영상도 공개됐다. 도봉구는 3D 콘텐츠 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통해 도봉구를 ‘3D 콘텐츠 청년 크리에이터’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7월 22일 메이커스쿨 도봉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 스탬프 투어’를 개최했다. 드론 주행, VR 체험, AI 로봇 대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메이커스쿨 도봉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과 청년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축과 영어를 결합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뚝딱뚝딱 영어의 집'을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태블릿을 활용한 설계부터 영어 발표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 협업 능력, 영어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9월 3일부터는 도서관 2층 로비에서 결과물 전시회 '키즈빌드, 꿈을 짓다'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