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등 집단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감염 취약시설은 대면 교육으로, 의료기관 등은 자료 배포를 통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대면 교육에서는 결핵 위험성, 전파 경로, 시설 내 결핵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손씻기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서울 도봉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도봉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 여권, 가족관계등록,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하며,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2,000㎡당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기준을 낮추고, 도로·공용면적 제외 조항을 신설하여 지정 문턱을 낮췄다. 이로써 노해랑길 등 9개 지역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시설 개선, 경영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역 상점가에서는 조례 개정을 환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 도봉구의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활동 수가 300만 회를 돌파했다. 2023년 4월 운영 시작 이후 약 2년 만에 달성한 수치다. 1만 1천여 명의 회원 중 8천여 명의 인증회원이 300만 회 이상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여 약 4,9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손수건 이용, 걷기, 계단 이용, 다회용 컵 이용, 장바구니 이용 등이 있다. 도봉구는 7월 한 달간 여름철 에너지 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실내온도 유지, 미사용 플러그 뽑기, 에어컨 필터 청소 등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구정 체험단'을 운영한다. 7월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80명의 청년들이 구청, 동 주민센터 등 49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및 복지 업무를 보조한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로 보건소사거리 1,440m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여 보행 안전 및 도시 미관을 개선했습니다. 77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전봇대와 전선이 지하로 매설되어 시야가 확보되고 보행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도봉구는 2009년부터 도봉로 전체 11km 구간의 지중화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 방학사거리~도봉역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고 도봉역~도봉산역 구간은 추후 사업비 확보 후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한, 자운고 통학로 1,070m 구간 지중화 공사도 완료하여 서울사진미술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아레나 등 주요 시설 주변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서울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예초용 안전모에 벌망을 결합한 '벌망 일체형 예초용 안전모'를 개발하여 공원·녹지 관리 근로자들의 벌쏘임 사고 예방에 나섰다. 기존에는 예초용 안전모와 벌망을 따로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시야 확보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체형 안전모 개발로 실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벌쏘임 예방 작업지침 마련, 벌 알레르기 검사, 안전키트 비치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 ‘이해! 협력! 멋진 ‘나’로 점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대화를 통해 자기 이해, 감정 표현, 타인 공감, 협력과 소통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얻은 점수만큼 루게릭 환우에게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된다. 신청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청소년 투표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도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진로 등 6개 분야 50개 사업 중 예산 반영 사업을 직접 투표로 결정한다. 투표 결과는 관련 부서 검토 및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의회 승인 후 2026년 예산에 편성된다.

서울 도봉구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내수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1차 지급은 도봉구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을 지급한다.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2차 지급은 소득 선별을 거쳐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한 달간 시니어 그림책 창작 전시 '시니어리스타트 나의 그림책 온실,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도봉구 60대 이상 시니어들이 직접 창작한 그림책 9권이 소개되며, 관객 참여존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소감을 남길 수 있다.

서울 도봉구는 7월 3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문동 81번지 일대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2017년 개발 취소 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어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용적률 300%, 최고 층수 39층, 세대수 1,919세대로 2017년 계획보다 사업성이 크게 향상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40%로 증가, 분양가능 세대수도 약 61세대 증가했다. 주변 자연환경과 교육 환경을 고려한 주거단지 조성 계획과 서울미래유산인 '함석헌기념관' 연계 문화공원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