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최초로 외식업 소상공인 2,500여 개소에 통신비를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및 휴/폐업 업소를 제외한 3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식품위생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1개월당 3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최대 9만 원을 지원한다. 9~10월 신청 접수 후 11월 이후 지급 예정이며, 이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및 디지털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책의 일환이다.

서울 도봉구가 중증정신질환자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4~6월 3회에 걸쳐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대사증후군 검진, 걷기 교육, 영양 교육 및 조리 실습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중증정신질환자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한 달간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봉 창의인성학교’를 운영, 창의적 자아 탐색, 셀프리더십, 예절 교육 등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에 힘썼다.

서울 도봉구 둘리(쌍문)근린공원에 292.68㎡ 규모의 실내 놀이복합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놀이시설, 수유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폭염, 장마 등 기후환경에 상관없이 사계절 이용 가능하다. 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4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아동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되며, 이용자 중심 공간 구현을 위해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수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서울 도봉구가 여름을 맞아 아이와 가족들을 위한 물놀이장 5곳을 운영한다. 도봉동 서원아파트 앞 중랑천변, 창동 주공17단지아파트 인근 녹천교 하류 중랑천변, 다락원체육공원, 둘리뮤지엄, 방학사계광장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안전을 위해 수영복, 모자, 물놀이용 신발 착용은 필수이며, 안전요원 배치 및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도봉구가 6월 26일 2025년 제2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구민 159명에게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같이 변화, 행복한 도봉'을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도봉구는 분기별로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 641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72,282㎡ 면적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으로, 도봉산 자락에 위치해 우수한 경관을 자랑한다. 2024년 하반기 내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1년과 2022년 신통 후보지 공모에서 탈락했으나, 서울시의 고도지구 높이 완화 정책 발표 이후 주민들의 노력으로 재도전 끝에 선정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을 통해 전통시장, 공원, 중랑천 등을 방문하여 구민들의 불편, 건의, 고충사항 등 총 153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신속한 답변을 약속했다. 도봉산 거리가게 환경개선 및 중랑천 황톳길 조성 등의 성과에 대해 구민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구는 '도봉소통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쌍문4동은 6월 23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반상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수방용 양수기 사용법, 물막이판 설치 방법 등을 배우고,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익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쌍문시장, 도봉산옛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선진 시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쌍문시장 상인회는 망원시장의 젊은 세대 유입 전략을, 도봉산옛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파주시 법원읍 상인회의 지역주민 중심 운영 모델을 배웠다. 도봉구는 상인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상권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관리, 냉방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그늘막, 쿨링포그 등 190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하여 구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7월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성교육 '소중한 나, 건강하게!’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창동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약을 맺고 관내 중학교 1, 3학년 301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소규모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1학년은 사춘기 신체 변화와 생리 등에 대한 이해를, 3학년은 이성 교제, 성적 자기결정권 등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