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지난 4월 9일 '환경지킴이 회의'를 개최하고 ESG 환경경영 추진과제, 에너지 절감 및 자원순환 실천 방안, 기후변화 주간 캠페인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단은 앞으로 환경지킴이를 중심으로 환경 실천을 내재화하고 월별 실적 점검 및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에서 만화 '아기공룡 둘리' 김수정 작가의 다큐멘터리가 4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김수정 작가가 독일 최대 만화 페스티벌 '코믹 인베이전 베를린'에 초청된 것을 기념하며, 한국 만화의 다양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공모를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5개 분야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최대 400만원)과 청소년 특화사업(최대 2,500만원)을 제안받으며, 도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고유가로 인한 주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최대 5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1차로, 소득 하위 70% 구민은 2차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체납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을 막고 체납 안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우리동네 고지서 송달반장'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동 반장이 고지서 전달 및 수취 확인, 송달 불가 시 세무부서 전달, 취약 계층 대상 직접 안내 등을 담당한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여성센터에서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소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직업상담 및 취업 지원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된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에서 '안심 부고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고인의 부고를 지인에게 자동으로 전달하고 온라인 추모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후 돌봄과 디지털 기반 사회적 연결망 회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로부터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79억 원을 확보하여 아동·청소년 안전 강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생활폐기물 감량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CCTV 설치, 초안산 근린공원 책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의 우수 전시 콘텐츠 'K-라면과 구공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순회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7월 강원 태백, 10월 전북 익산에서 열리며, 각 지역의 이야기와 연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문화와 관광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 4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합성고무 바닥재가 설치된 30곳은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농도와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등을 검사하며, 10곳은 도료, 마감재, 실내공기질 등을 점검한다. 부적합 시설은 개선 명령 등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5개 구립 청소년시설에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Green Challenge!', 'Youth Blossom', '자연 속 캠핑', '과일 수확 프로젝트', '통섭예술여행' 등 각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청소년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경고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 주차, 물건 적치, 충전 시간 초과 주차 등이 주요 위반 사례로 지적되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시간도 7시간으로 단축되었다. 위반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