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한 해 125건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223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으며, 대외 기관평가에서도 35건의 수상(선정)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구는 중앙 정부 및 외부기관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사전에 발굴해 사업부서와 공유하고 매주 간부회의 시 공모사업 추진을 논의해 간부 및 직원들의 관심도를 제고했으며,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공모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그 결과 2021년에 비해 선정 건수는 32건(7%), 외부재원 확보액은 14억 원이 증가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외부재원 223억 원은 사업별 매칭되는 구비를 제외한 금액이며, 구민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활성화하는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외부재원을 확보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상품기획, 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거리가게 운영자 377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 노점 실명제 실태조사는 거리가게 단체(민주노점상전국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의 협조를 받았으며, 특사경 6명과 단속직원 10명이 책임 지역 내 거리가게 운영자의 실명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실명이 드러나는 경우 각종 벌금이나 과태료 부과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거리가게 운영자에 대한 실명 파악은 쉽지 않다. 지난해 정부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점상을 위해 재난 지원금을 50만 원씩 지급하려했으나, 지원금을 신청한 인원은 전국 노점상의 1.8%에도 못 미치는 86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대문구는 거리가게 단체 주도하에 조직적으로 실명조사를 거부할 것에 대비해 4차례의 실무협상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고위급 면담 2차례를 진행해 실태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차례의 면담과 협상 결과 동대문구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월 5일까지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는 독립적인 사무 공간은 물론이고 회의실 및 스마트 워크부스, 교육실,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자와 기업이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 입주할 경우 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금도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있는 자로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입주공고일 기준 중소·벤처기업을 설립한 날부터 7년 미만의 창업자다. 입주 대상 업종은 지식집약산업인 벤처 및 연구개발 업종,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 업종이나 게임, 애니메이션 등 고부가가치산업, 정보통신, 전자전기, 환경바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꿈마루 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가 선정돼 국비 등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그린 뉴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외벽단열재, 고성능 창호, 고효율 보일러, 고효율 조명(LED)교체와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공사 등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국공립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내년도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예산 반영, 설계 용역 등 세부계획을 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에 4개소가 선정되어 국‧시비 9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이문어린이집과 한아름어린이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상위급 수준으로 지원한다. 구는 올해보다 20억 원 증액한 100억 원을 내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확정했다. 동대문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00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하여 학력신장 등 공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창의적 미래과학교육, 저탄소 녹색 성장 교육,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인성 함양, 학교 현장에서 늘어나고 있는 심리 치료 학생의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로부터 고귀한 희생을 막을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도 신규로 지원한다.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로 지원되는 세부 내용은 내년도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또한 동대문구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50억2천7백만 원, 초중고 입학생을 위한 입학준비금 3억9천7백만 원, 고등...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2023년에도 다양한 영·유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부터 저출산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와 영유아 집중기 투자사업인 부모급여 등 다양한 사업이 시행된다. 이에 발맞춰 동대문구도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가사서비스 지원, 서울엄마아빠 택시 지원, 서울 키즈 오케이존 운영 등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의 적극 시행에 나선다.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경우 내년도부터는 청소, 세탁, 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4개월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은 연 10만 원의 전용 택시 이용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또한 2022년 이후 출생아 중 가정양육 아동에게 지급하던 영아수당 30만 원도 내년도부터는 부모급여로 변경해 개월 수에 따라 월 35만 원~월 70만 원까지 확대 지급함으로써 양육비 부담을 확 줄일 계획이다. 2023년도 하반기에는 엄마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수의계약 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범 적용해 온 개선사항이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지역 업체 우선 수의계약 대상 확대, 동일업체 수의계약 횟수 제한 강화, 수의계약발주계획 구체적 제시 및 공개기간 확대 등이다. 특히 업체 선정 시 관행적으로 특정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업체와의 수의계약 횟수를 구 전체에서 10회로 제한하는 등 1인 견적 수의계약 총량제를 강화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지역 업체의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지역 업체와 계약할 때는 현행대로 연 5회로 횟수를 제한하되 지역 외 업체와의 계약일 경우에는 연 3회로 제한한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대문구 누리집에 수의계약발주계획 공개(경적서 제출)기간을 3일에서 5일로 확대하고 과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서울 동대문구(구청창 이필형)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2022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기관 도서관 운영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2022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기관’은 도서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서관 운영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한 도서관 및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2017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2015년 전국 최초 도서관 빅데이터를 도입한 구립도서관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한 메타버스 답십리도서관을 운영하고, 도서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대문구 맞춤형 도서관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미래 도서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2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상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과 영화제작 특강을 진행한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17일 오후 2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영화상영관 1층에서는 배리어프리 영화 '빛나는'(2017)이 상연된다. 빛을 잃어가는 포토그래퍼 나카모리와 화면해설작가 미사코의 만남과 갈등,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다. 17일, 20일, 27일에는 ‘배리어프리 영화제작 특강’이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배리어프리 영화 이해하기, 음성해설이 무엇인지 이론과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음성해설 이해’, 음성해설 대본 직접 작성해보는 ‘음성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이 2023년에는 확대 운영된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동행함으로써 범죄 및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맞벌이 등의 이유로 보호자와 등하교를 함께하기 어려운 경우 학교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개 학교(군자초, 신답초, 안평초, 동답초, 용두초, 전동초, 전농초)에서 14개 노선을 운영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내년에는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내년에 변화할 통학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년 2월 경 동대문구 누리집(ddm.go.kr)을 통해 교통안전지도사도 공개모집한다. 교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연말을 맞아 동대문구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자 4개의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동대문구립 예술단체 2곳을 비롯해 총 4곳의 단체에서 각각 3년 만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처음 재개되는 정기연주회인 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준비됐다. 그간 실력을 갈고 닦은 단원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 동대문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17일 오후 7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1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가 문화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구성된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브람스, 하이든, 차이콥스키 등을 연주한다. 또한 소프라노, 테너, 트럼펫 솔로 등 다양한 협연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동대문예그리나합창단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자 ‘2023년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2023년도 어르신일자리 사업에는 총 2,34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동대문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동 주민센터(마을클린도우미, 가로수돌보미) 활동에 420명을,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는 1,921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수행기관은 총 5개소로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시립동대문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시니어클럽이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익활동형 일자리 1,767명’, ‘시장형 일자리 193명’, ‘사회서비스형일자리 303명’, ‘취업알선형 78명’이다. 공익활동형 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활동 시 27만 원을 지급받고, 사회서비스형 사업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월59만 4000원(주휴, 연차수당 미포함)을 받는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