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말부터 진행한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가 99%의 수검률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검사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엔 검사가 면제됐으나, 올해 4년 만에 재개됐다. 동대문구는 9월 28일 용신동을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순회하며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3,767대를 검사했다. 계량기 봉인해제여부, 분동을 이용한 사용오차 초과 등을 검사했으며 검사한 3,767대의 저울 중 97.6%인 3,678대가 합격했고 1.8%인 69대가 사용오차를 넘어 불합격했다. 합격 계량기에는 합격 필증을 부착했고 불합격한 계량기는 사용중지 필증을 부착해 수리 후 재검사 받도록 조치하거나 회수해 폐기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상거래용으로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동차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주민 불편해소,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관내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소의 불법 정비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합동으로 올해 말까지 불법 정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무등록 정비업소의 작업 범위를 초과한 자동차 판금·도장, 엔진 분해정비 등 주민 불편 및 환경 저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불법 정비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판금·도장, 엔진정비 등 무등록 5개 업소를 적발해 고발조치했다. 불법정비 행위자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정비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고발 조치를 하는 한편 정비의뢰 차량에 대해서도 시정조치 행정지도를 실시해 불법정비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정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24일 동대문혁신교육지구에서 활동하는 마을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마을교육자원 역량강화 워크숍’은 동대문혁신교육지구의 마을분과와 함께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을 통해 관내 마을교육활동가들에게 혁신교육지구의 일원으로서 추구해야 할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함양하고자 한다. ‘마을교육자원 역량강화 워크숍’은 24일 오후 2시부터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퀀텀러닝프로그램의 창의적 교수법, 혁신교육지구의 이해, N년차에게 배우는 실전 회계 등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마을교육활동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경험자들과 함께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마을교사, 공모사업 참여자 등 혁신교육지구에 관심 있는 마을교육자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사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인구과밀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동인구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최첨단 기술 도입을 추진 중이다. 동대문구는 전통시장 이용객들로 붐비는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청량리역 구간에 자율주행 센서 기술인 ‘라이더(lidar)’를 도입해 보행 밀집도 감시 시스템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청량리역 구간은 통행에 지장을 주는 매대, 입간판, 적치물 등으로 통행권과 환경권을 위협받고 있으며, 최근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30개소 중 경동시장 사거리와 제기동 성바오로병원 앞 교차로 부근이 1, 2위로 선정돼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동대문구에서 도입을 검토 중인 라이더(Lidar)는 자전거를 탄 사람과 일반 보행자를 구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의 이동 속도와 방향도 알 수 있으며, 높은 해상도와 예측성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어린이 공연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스 인형극 ‘토끼의 재판’,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역사해설과 함께하는 ‘퓨전국악콘서트’, 키즈클래식 ‘브레멘 음악대’ 등 흥행과 작품성이 검증된 총 4편의 작품이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9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 영화관에서 작은극장 H의 박스인형극 ‘토끼의 재판’이 어린이 공연 페스티벌의 막을 연다. 방정환의 희곡 ‘토끼의 재판’을 인형극으로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쉽게 볼 수 있는 박스를 활용해 무대와 소품을 구성했으며 놀이와 상상이 가득한 무대로 옛 이야기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20일에는 으랏차차스토리의 가족뮤지컬 ...

1960년대 한국 영화촬영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답십리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제가 개최된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동대문문화재단, 이사장 이필형)에서 개최되는 ‘제1회 답십리영화제’는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협력, 동대문문화재단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영화제는 고전 애니메이션, 독립영화, 시네마 놀이터, 영화 인문학 영역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전 애니메이션’으로는 인형 애니메이션을 형상화한 강태운 감독의 ‘콩쥐팥쥐’와 한국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1967)이 상영된다. 오는 12일에는 ‘콩쥐팥쥐’가 상영되며 모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모더레이터1) 로, 전승배 애니메이션 감독이 강연자로 참여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3일 ‘홍길동’ 상영 후에는 김보년 서울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 대하여 지난 7월 말 주민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입안 제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10월 초까지 유관부서 협의를 마무리하고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절차와 동대문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23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정비구역 입안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11월 15일 개최되는 주민설명회에서는 전농9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조속한 사업추진에 대한 요구 등을 감안하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장기 정체된 사업구역이었으나, 2021년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받아 사전기획 신청, 사전기획 자문회의, 워킹그룹 회의 및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히 마치고 지난 7월 공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민 친화적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을버스 노선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및 기사 인력난 등으로 마을버스 운영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는 ‘2023 마을버스 노선 정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마을버스 노선 운영 현황을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노선 조정안을 도출해 주민 수요에 따른 마을버스 운행과 체계적인 교통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노선 체계를 도출해 ‘마을버스 재정비 5년 로드맵(2022년~2026년)’을 수립하며, 2024년 마을버스 노선조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서울시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서울시 승인 이후 동대문구 마을버스 4개 노선(동대문01, 동대문02, 동대문03, 동대문05)을 운행 중인 3개 운수업체에 대하여 사업개선명령을 시행해 변경된 노선을 적용하게 된다. 이번 노선 재정비로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으로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급여 탈락자를 대상으로 촘촘한 복지그물망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 구현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타깝게 급여별 선정기준을 초과해 탈락한 신청인들을 보호하고자 경제적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맞춤형급여 탈락이 결정된 경우 1차적으로 서울형기초수급자 지원 대상 여부를 조사한다. 아울러 긴급지원, 돌봄SOS지원, 차상위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대상자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가능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1차 검토 후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2차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마지막으로는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동 희망복지위원회를 통한 지원을 추진한다. 방종남 동대문구 사회복지과장은 “지금의 복지그물망보다 더 촘촘한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3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1,157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 생활임금 10,766원보다 391원(3.06%)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비․교육비․문화비․의료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는 임금체계를 의미하며, 동대문구는 2015년 7월 생활임금조례 제정 후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해왔다. 10월 27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동대문구 생활임금은 내년도 최저임금인 9,620원보다 1,537원 높은 수준으로,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최저임금 2,010,580원보다 321,233원 높은 2,331,813원이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3년도 1월 1일부터 동대문구 및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소속 등 출자·출연기관의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민간위탁 근로자와 정부부처 및 서울시...

“동전이가 지켜준다면 동대문구가 더 안전해질 것 같아요”, “이런 귀여운 순찰대라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청년·여성·대학생 등 대학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각종 안전정책을 숏폼 형태의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동대문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의 주인공인 ‘동전이’는 동대문구 안전 지킴이의 줄임말로, 유기견이었지만 현재는 동대문구 반려견 순찰 대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학가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동대문구 반려견 순찰대’는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대학가 골목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견과 주민이 함께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1일 2회 순찰하는 활동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이 대학가 1인 가구 안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동대문구청, 동대문경찰서, 주민 및 관내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대학가 1인 가구 대상 마을안전 환경개선 사업’인 YOU프로젝트를 진행하...

"2050년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위한 첫 걸음은 거리가게의 정비에 있다. 안타깝게도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 구간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거리가게의 생존권이 노인 보행자의 생명권보다 우월할 수 없다”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법 노점 정비의 의지를 새롭게 밝혔다. 거리가게 전면 정비를 천명하며 지난 9월 자치구 최초로 7명의 대규모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내년 하반기 대규모 정비를 대비해 오는 11월부터 거리가게에 대한 특사경 구역책임제를 실시한다. 특사경 구역책임제는 개별 거리마다 전담 특별사법경찰 1명과 단속지원 인력 2인을 배정해 책임 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구역 내 거리노점에 대한 관리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3인이 1조를 구성해 구역책임자로서 불법 거리가게가 새로 생기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허가받은 가게라도 허가 조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