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 한 해 동안 총 74개의 뉴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정부 및 서울시 한국판 뉴딜 공모 사업에 16개 사업이 선정되어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올해 1월 뉴딜정책팀을 신설하고 동대문형 뉴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발 빠르게 뉴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추진한 동대문형 뉴딜 사업은 3대 분야, 11개 핵심과제, 31개 중점사업, 74개 세부사업으로 동대문구 현황에 맞는 그린‧디지털 뉴딜을 중점 추진하고 휴먼 뉴딜 사업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 중 핵심 사업인 그린 뉴딜 분야에서 어린이집·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 사업, 전기충전소 확충 사업,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이 되는 상황 속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추진한 취약어르신 대상 AI·IoT 건강관리서비스, 답십리도서관 내 스마트 기반 K-도서관 조성, 디지털 문해 학습장 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2년도 예산(안) 7,360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7,200억 원, 특별회계 16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6,856억 원 대비 7.3% 늘어난 규모다. 일반·특별회계와 별도로 기금운용계획(안)은 656억 원을 편성했다. 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코로나19’ 피해 회복 추진, 고용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소 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교육 여건 개선 등 지역발전 및 주민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의 충실한 이행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예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구는 코로나 의료지원 인력 및 선별진료소 운영과 코로나19 방역 등에 10억 원을 편성했으며,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51억 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별도 운용할 예정이며,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지원을 위해 57억 원을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0월 6개 택시회사(남경교통, 의성운수, 대덕운수, 대덕교통, 삼원택시, 세원택시)와 ‘치매지킴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해 치매배회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치매지킴택시는 실종 어르신이 발생하는 즉시 택시기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길을 배회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에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회사에 근무하는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에 대한 이해 교육 및 배회어르신 발견 시 대처방법 등의 사전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택시 내부에 QR코드가 탑재된 치매지킴택시 스티커를 부착해 택시 이용자에게도 치매환자 지원방법과 치매 예방법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치매는 더 이상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역공동체 모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르릉~!!” 10월 19일 청량리동 주민자치회 사무실에 반가운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요즘 입맛도 없는데 김치가 맵지도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0월 18일 청량리동 주민자치회에서 총각무 김치를 받은 어르신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청량리동 주민자치회는 위기 가정과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8일 청량리동 모퉁이 텃밭(청량리동 32-8)에서 총각무와 쪽파 등을 수확하여 김치를 담가 '총각무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해부터 '빈집활용 생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흉물로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빈집을 헐어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개방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호 텃밭(답십리동)에 이어 올 3월 휘경동과 청량리동에 2·3호 텃밭이 조성됐다. 청량리동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청량리동에 조성된 텃밭에 상추, 가지, 토마토 등 다양한 씨앗을 파종하고 채소를 수확하여 지역의 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청량리역 4·5번 출구 일대 광장을 점유하고 있던 무허가 거리가게 25개가 오는 15일까지 완전 철거된다. 청량리역 광장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4·5번 출구 및 버스 환승센터에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지난 2010년경부터 10여 개의 거리가게가 광장 인근을 점유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32개까지 늘어난 상태였다. 먹거리, 잡화, 포장마차 등 여러 형태의 거리가게 시설물로 시민들이 통행불편을 호소했고, 주류 판매나 상품권 교환 등 불법 영업행위까지 이뤄져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잦았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7월 9일부터 23일까지 보도 원상회복 명령 처분을 내렸으며, 이후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행정대집행 사전계고를 실시해 해당 지역의 거리가게 운영자들의 자진철거 및 정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지난 12일부터 25개의 무허가 거리가게 운영자들이 자진 철거 및 정비를 시작했으며, 남은 7개의 거리가게 역시 철거협상이 진행 중이다.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투명페트병 재활용률 향상 및 고품질의 폐페트병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30개를 모아오면 10L 종량제봉투와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투명페트병-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 30개를 모아 지정 요일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0L 종량제봉투 1장과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25일부터 단독주택·상가 등의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투명페트병-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우선 시행함으로써 재활용 의식 제고와 더불어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환 가능한 투명페트병은 생수병, 음료수병, 투명 우유병, 투명 막걸리병 등이 해당되며, 투명페트병을 깨끗이 세척한 뒤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해 뚜껑을 닫은 채로 제출해야한다. 종량제봉투는 1주일에 1인당 2매까지만 지급 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투명페트병과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통해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요일제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0일 오전 10시~12시까지 초·중·고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10월 어쩌다학부모 ‘부모의 감정코칭과 마인드셋’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어쩌다 학부모'는 동대문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학부모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학부모들이 모여 기획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의는 자신(부모)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읽고 서로를 이해하는 상호 감정 코칭법을 주요 내용으로, 자녀의 감정을 수용하고 관계 형성을 원활하게 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내용을 다룬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감정코칭은 단순히 감정을 조절하고 다루는 내용만이 아닌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효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강의에서는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자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6일 구민의 생활체육시설 수요 충족을 위한 중랑천 제5체육공원 풋살장 조성과 관련해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풋살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 이용 시 구민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관계 부서가 모여 진행됐으며, 하천변에 조성되는 풋살장의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중랑천 범람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동형 휀스 및 배수로, 옹벽이 설치되며, 원활하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 운영을 위해 CCTV 및 원격 출입문 개폐장치와 방송설비 등을 시범 도입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중랑천 체육공원의 범위가 너무 넓어 시설 관리자나 이용자 모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CCTV 및 원격 출입문 개폐장치 등의 시범사업 도입 후 구민 만족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중랑천의 다른 공공체육시설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랑천 제5체육공원 풋살장은 내년 초 개장 예정이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동대문구 통합 예약...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4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위한 심리지원을 시작했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무료상담 등으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에 의하면 코로나19 보건소 대응인력의 우울 위험군은 33.4%를 기록해 18.1% 수준인 일반 국민보다 15.3% 높게 나타났으며, 불안 위험군은 27.6%로 12.2%인 일반 국민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구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심리 회복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와 공동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대문구청 직원휴게실인 쉼뜨락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위한 소진예방 심리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마 서비스,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구청 앞 지상 주차장에서 “힘내요 버스”를 운영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과 등을 제공해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뷰박스(View-Box)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손 씻기는 식중독균 전파를 차단하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각종 감염병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대두되면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손 씻기 후에 남은 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를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뷰박스 교육은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난 후, 뷰박스에 손을 비춰 형광로션(세균)이 얼마나 닦였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뷰박스 대여 대상은 집단급식소가 설치된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등이며, 대여 기간은 3일이다. 대여하는 시설 담당자는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장치 대여 및 교육 방법 등을 안내 받은 후 시설에서 자체 교육을 실시하면 된다. 신청은 동대문구...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막고자 ‘무더위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스마트 그늘막을 시범 설치했다. 구는 2017년부터 주요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폭염 대비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하고 그 수를 점차 늘려왔고, 2021년 폭염대책으로 10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159개소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온과 풍속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동대문경찰서교차로와 답십리역사거리 등 2개소에 시범 설치하며 총 161개소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을 그늘막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접이식 그늘막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고장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외부에 설치된 측정기를 통해 날씨를 감지하는 기능을 갖춰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초속 7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거나 해가 지면 자동으로 접힌다. 더불어 구는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2004년부터 시작된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및 나대지에 담장, 대문 허물기 등의 공사를 거쳐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659개소에 1,650면(순증면수)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사업 대상지 10개소, 18면 이상의 주차 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 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기준 주차장 1면 당 9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추가 조성 시 각 1면마다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2,800만원의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아파트 부대시설·복리시설을 주차장으로 조성할 경우 1면당 최대 70만원, 단지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투리땅 및 나대지에 주차장 조성 시 1면당 240만원(20면 초과 시 1면당 120만원)을 받게 된다. 자투리땅으로 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