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 전직원이 6일 밤부터 7일 오전 1시까지 총동원하여 동대문구 전역의 제설작업을 했다. 6일 저녁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쌓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얼어붙으며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저녁 시간 지역을 살피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돌아와 구 간부들과 긴급 상황 점검을 하고 오후 9시 45분 동대문구청 전 직원에게 제설 작업 지원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 구는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용 제설기 및 손수레 살포기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매진했다. 도로과는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24개소,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등 주요시설물 11개소의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보도용 제설기 13대를 운영해 사가정로 외 11개 노선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도 ...

(사진설명: 군자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될 스마트횡단보도 가상 모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횡단보도시스템, 과속경보계도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우선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군자초등학교 인근 3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군자초등학교 앞 사고위험지역 3곳에 과속경보계도시스템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한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차량이 정지차선을 위반하면 전광판에 위반차량의 번호를 표출하는 ‘정지차선위반계도시스템’, 적색 신호 시 무단횡단 및 차도 진입을 방지하고 녹색 신호 시 음성으로 횡단을 안내하는 ‘음성안내 보조장치’, 횡단보도 진입 시 스마트폰 화면에 위험 경고를 띄워 스마트폰 사용을 차단하는 ‘스마트폰 화면잠금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밖에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횡단보도 집중조명’, ‘활주로형 유도등’ 등 현재 횡단보도에서 안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7일 시작한다.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는 구청 누리집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예약 후 구청 1층 종합민원실 여권 온라인 예약서비스 전용 창구에서 대기 없이 여권 발급 접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 5월 원하는 요일, 시간대를 정해 여권 접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달라는 한 구민의 제안을 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는 논의가 시작됐다. 구는 5월~7월 2달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투표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 결과 100% 찬성이라는 큰 호응을 얻어 예약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 7일부터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전격 시행하게 됐다. 구는 이번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가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시행에 따라 늘어나는 발급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 정부 및 서울시 주관 각종 공모사업 126개에 응모해 34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공모사업 선정 지원금 대비 146억 원(75% 상승)이 증가된 규모며, 사업별 매칭되는 구비를 제외한 순수 외부재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내년에도 주민생활에 밀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폭넓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구 간부 및 직원들은 구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왔다. 부서 간 공모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에 발췌한 각종 공모사업 정보를 시스템을 통해 사업부서와 공유하는 것은 물론, 매주 간부회의 시 공모사업 목록을 공유하며 다시 한 번 공모사업 중요성을 환기했다. 또한 ‘공모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가장...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단순 행정보조 업무를 지양하고 능동적인 업무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대상은 모집 공고일(11월 20일) 기준 동대문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다만,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 기술대학, 평생교육원생, 외국대학생 및 최근 1년 이내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는 신청자격에서 제외된다.(기초생활수급자 및 그 자녀,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의료급여법 상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 다문화가정 등 우선선발대상자는 중복참여 가능)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30일(월) 오후 6시까지 동대문구청 누리집(www.ddm.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2월 4일(금)이며, 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 4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1일 5...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직무전문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사 · 용역 · 물품 발주 담당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원가계산 실무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심사 담당인 감사담당관 안형욱 주무관의 사실감 있는 강의로 진행, IT를 활용한 원가계산서 작성 실습 및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역량과 실무능력을 키우고 예산 절감 및 재정 건정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동대문구는 꾸준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및 2020년도 달라진 공무원 행동강령 사항 등을 포함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구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평가 2등급으로 전년대비 2등급 상승해 청렴도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황진연 감사담당관은 “공사 · 용역 · 물품 구매 등 재정 누수 및 부패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업무 담당자에게 직무 교육을 통해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기로11길 일대 지역이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500m 내외 골목길을 대상으로 지역의 개성을 살리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제기로11길 일대는 제기동 감초마을 및 고대앞마을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및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인접지역에 비해 도시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은 지역으로 1960년대부터 지역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토박이 거주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구는 2022년까지 시비 10억 원과 구비 1억 원,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외벽 도색, LED 보안등 설치, 보도블럭 포장, 정릉천변 연결 주민쉼터 조성, 조경 개선 등을 통해 제기로11길 일대는 낭만이 흐르는 걷고 싶은 골목길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구는 또한 빈집을 활용한 청년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등 인접한 도시재생 사업지와 상호 연계해 지속가능한 생활 밀착형 도시재...

올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강력 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이 무색하게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이 끊이지 않고 있어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9일부터 시작되는 초등학교 전면 등교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보행안전이 취약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9개소에 옐로카펫(싸인블록)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옐로카펫(yellow carpet,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이란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해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가 이를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 교통안전 설치물을 말한다. 구는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벗겨지고 색이 지워지는 스티커‧도막형 대신 튼튼한 내구성 및 선명한 색감, 유지보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한 효과가 있는 싸인블록을 도입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공동체-동대문구 안전마을 조성' 사업으로 ‘2020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공공안전부문에서 공공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하여 신뢰받고 있는 기관 및 기업, 브랜드 등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동대문구는 2013년 회기동 안녕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동대문구청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범죄, 생활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대문형 안전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동대문형 안전마을은 마을회의, 안전캠페인 등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환경개선’, 그림자조명, 골목길 벽화사업, 방범용 CCTV 설치 등 범죄 취약지역 분위기 개선을 통한 ‘물리적 환경개선’과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및 안전체험관 운영 등 ‘부서 간 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동사경센터’)에서 지역 창업자를 위한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구는 동사경센터에서 DDM 메이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하고자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동사경센터는 DDM 메이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지역 창업자에게 실무형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DDM 메이커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유‧무형 메이킹 분야의 재능을 지닌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시범 판매, 판로 확대 등 역량강화 활동을 지원한다. 동사경센터가 이번에 진행하는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는 지역 창업자의 제품을 주민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강의를 통해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해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소규모 창업자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된다.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구는 동대문구체육관 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다음달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등록된 전기자동차 대수는 265대인 반면 급속충전기는 11개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충전 인프라를 확보해 전기자동차 이용과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 구에는 완속충전기 31개도 설치되어 있으나 충전 시간이 오래 걸려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은 원활한 충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급속충전기는 충전 시간이 30분 정도로 4시간이 걸리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빠른 시간 안에 충전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충전 수요가 높지만 비싼 설치비용으로 인해 설치 대수가 적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에 총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확보해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한다. 구는 24...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어르신·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취약계층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에 안심보행로 10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보행로는 도로 폭이 좁아 보도블럭을 설치하기 어렵지만 보행 취약 계층의 이동이 많은 이면도로에 보도블럭 모양의 디자인포장을 하여 시각적인 효과로 공간을 구분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하기 쉬워져 이면도로를 이용하는 보행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해 경로당과 유치원 등이 위치한 이문로9길(이문동)에 안심보행로를 시범으로 설치한 데 이어서 홍릉근린공원(홍릉초교 통학로) 외 9개소에 총 길이 730m의 안심보행로를 설치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보행로를 만들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보행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 편안한 보행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